根据17号韩国CM战略研究所的调查,金泰熙被选为新年第一个月最受喜爱的广告模特。女性广告模特排名第一在这8个月以来还是第一次。接下来还有谁呢?
올 1월 광고모델계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지난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광고모델로 조사됐던 가수 이승기가 가수 PSY(싸이)와 김태희에게 밀렸다. 특히 배우 김태희는 가수 비와의 열애설이 전격 사실로 밝혀지면서 인기몰이를 이어가 1월 광고선호도가 가장 높은 모델로 꼽혔다.
1月份的广告模特界迎来了巨大的变化。根据去年所做的调查最受人青睐的广告模特中歌手李胜基的人气已被歌手psy和金泰熙超越。特别是演员金泰熙随着和歌手Rain的恋情公开后人气倍增,再次被评为人气最高的广告模特。
17일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새해 첫 달 광고모델선호도 1위는 김태희로 꼽혔다. 여성 광고모델이 1위를 차지한 것은 8개월 만에 처음이다.
根据17号韩国CM战略研究所的调查,金泰熙被选为新年第一个月最受喜爱的广告模特。女性广告模特排名第一在这8个月以来还是第一次。
CM연구소는 매달 26일부터 이틀간 만 10~5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광고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CM研究所从每月26日开始为期两天,以10-59岁1200名男女为对象进行广告偏爱度的调查。
김태희는 호감도 6.52%를 차지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调查显示金泰熙的好感度为6.52%取得最高的人气。
특히 김태희는 신년부터 비와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더욱 커진 상태다.
特别是金泰熙从新年开始与Rain的恋情被公开之后一时间更引得人们的关心。
김태희의 뒤는 싸이가 지켰다. 싸이는 5.51%의 지지도로 2위에 올랐다. 강남스타일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를 흥행코드로 지목한 광고주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排在金泰熙之后的是Psy。Psy凭借5.51%的支持率排在第二位。随着江南style的持续流行,选定他为代言人的广告公司也在持续增多。
지난해 선호도 1위를 기록했던 이승기는 올해 첫 달 3위로 밀려났다.
去年排在受喜爱度第一位的李胜基今年第一个月滑落至第三位。
4위는 30대층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배우 원빈이 차지했다. 이어 스포츠스타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김연아가 5위에 올랐다.
位于第四位的是备受30多岁年龄层青睐的演员元彬。传承体育明星“命脉”的金妍儿上升到第5位。
특히 새해 들어, 광고모델계의 별들이 속속 복귀함에 따라 광고계에서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빈과 조인성이 각각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1월 광고모델 순위 8,9위에 이름을 올렸다.
尤其进入新的一年里,随着广告模特界明星们的陆续复出,预计广告界将会展开激烈的排位争夺。玄彬和赵寅成也都退伍复出,一月份的广告模特排名也分别上升至第8,第9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