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不安,所以青春。 因为茫然,所以青春。 因为彷徨,所以青春。 因为孤独,所以青春。 因为忐忑,所以青春。本书全亚洲重印678次,10个月销售破250万,45周横扫各大排行榜榜首。独自站在人生路口的你,你找到人生的方向了吗?让我们 跟随着人生导师金兰都寻找答案吧。
자기성찰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那么,该如何进行自我省察呢?
성찰이란 ‘생각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냥 곰곰이 생각하면 된다고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단지 생각하거나 고민하는 것만으로는 성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그러니 직접 체험하고, 많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여행을 떠나라.
省察有思考的意思,所以很多人认为只要认真思考就可以达到省察的目的。但实际上,单纯思考并不能达到省察的目的,比省察更重要的是阅历。所以请多多积累人生体验,多多读书,多多和他人交流分享,多去旅行。
체험만큼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것은 없다. 특히 감수성이 민감한 청춘 시절에 쌓는 체험이란 무척 소중한 것이다. 자기를 돌아보는 데 이만 한 게 없다. 그러니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체험을 해보려고 노력하라. 그것이 비난받을 행동이거나 지나치게 그대의 시간과 노력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속담은 괜히 생겨난 게 아니다.
没有比亲身的体验更能让人成长的了。尤其是在感受能力敏锐的青春时期所积累的经验更是一生的财富。对于省察来讲,体验也是最好的方法。只要不是会惹来非议和麻烦的行动或过分消耗时间和精力的事情,都可以尽可能多地进行体验。所以说“天将降大任于斯人也,必先苦其心志,劳其筋骨,饿其体肤,空乏其身,行拂乱其所为……”,成大事者必然经历过一番人生艰难的体验,原因也正在于此。
그러나 시간이나 여건 때문에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읽는다. 책에서, 신문에서, 잡지에서, 우리는 성공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다. 인터뷰나 체험담처럼 실제 상황이든, 소설처럼 가상의 설정이든, 세상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읽을 것.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읽을 것. 그리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것.
没有比亲身的体验更能让人成长的了。尤其是在感受能力敏锐的青春时期所积累的经验更是一生的财富。对于省察来讲,体验也是最好的方法。只要不是会惹来非议和麻烦的行动或过分消耗时间和精力的事情,都可以尽可能多地进行体验。所以说“天将降大任于斯人也,必先苦其心志,劳其筋骨,饿其体肤,空乏其身,行拂乱其所为……”,成大事者必然经历过一番人生艰难的体验,原因也正在于此。
대화는 독서만큼이나 유익한 경험의 통로다. 특히 자기보다 많은 경험을 쌓았거나 통찰력을 갖춘 사람과 나누는 대화는 커다란 깨달음을 준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상 외로 대화에 인색하다. 그들은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주로 편한 친구나 가까운 학교선배와 ‘얘기’만 한다. 물론 이들과는 함께 겪는 어려움을 공감한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겠지만, 같은 미로에서 함께 헤매는 경우가 많아서 자기성찰에 이르게 하는 혜안을 얻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선배란 ‘같은 어둠 속을 조금 앞에서 헤매는 사람’이라 하지 않는가.
与他人交流也是非常有效的经验积累途径。特别是和那些比自己经验丰富或更具洞察力的人进行交流,往往能让你从中获得巨大的启发。我在校园里仔细观察过一些学生,我发现他们大都十分吝啬同他人进行交流。的确,他们也经常进行对话,但说话的对象大多为好友或关系较近的学长。当然,同辈和熟人的交流,往往能够从对方口中得到对自己所处困境的同情和共鸣,但大家的水平半斤八两,都在相似的道路上彷徨,谁也不比谁更高明些,很难得到启发以达到自我省察的目的。这时,更需要的是来自有经验前辈的指点和启发。不是有那么一句话吗,前辈就是“在同样的黑暗中比自己稍稍游在前面的人”。
그보다는 좋은 멘토를 찾아라. 친구나 선배도 좋지만, 보다 더 풍성한 경험을 나눈 대선배인 선생, 어른들과 만날 기회를 자주 만들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라. 아프리카 속담에 ‘죽어가는 노인은 불타고 있는 도서관과 같다’고 하지 않던가.
请为自己找一些更好的导师吧。好友和学长也有一定的帮助,但最好还是多创造一些机会同拥有更丰富经验的老师、长辈们面对面坐在一起,进行更深入的交流。非洲有一句谚语,叫做“走向死亡的老人就是在不断燃烧的图书馆”。他们是活的书本,能提供给你更容易接受和消化的间接经验。
여행 또한 아주 좋은 계기다. 여라 나라를 여행하며 도시경쟁력을 연구하는 리드앤리더의 김민주 대표는 “여행이란 사회적 임사(臨死-죽음을 경험하는 것) 체험이다.”라고 했다. 생각할수록 좋은 비유다. 그렇다. 여행은 어느 면에서는 죽음과 유사하다. 여행을 떠나버리면, 내가 있던 곳의 사람들에게 나는 ‘없는 사람’, 즉 죽은 사람이 된다. 여행은 자신의 부재가 나의 지인과 공동체에 어떤 의미였나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旅行也是很好的契机。经常在各国旅行,研究城市竞争力的Read&Leader公司代表金珉柱认为“旅行是社会性临死体验(体验死亡)”。越想越觉得这个比喻十分恰当。没错,旅行从某种程度上同死亡类似。一旦你离开自己待惯了的地方去旅行,那么对于原地的人们来讲,你就成了“没有的人”,即已经死去的人。旅行给你创造了机会,让你可以从循规蹈矩的生活中抽离出来,认真思考一下你的不存在对于你的熟人和你所处的集体来讲究竟意味着什么。
여행을 떠나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낯선 풍경을 바라보다가, 문득 서울에서 허덕이는 내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잘한 일, 잘못한 일, 평소에는 덮어두었던 내 적나라한 모습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다. 사람이란 객지에서야 비로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모양이다.
旅行也是很好的契机。经常在各国旅行,研究城市竞争力的Read&Leader公司代表金珉柱认为“旅行是社会性临死体验(体验死亡)”。越想越觉得这个比喻十分恰当。没错,旅行从某种程度上同死亡类似。一旦你离开自己待惯了的地方去旅行,那么对于原地的人们来讲,你就成了“没有的人”,即已经死去的人。旅行给你创造了机会,让你可以从循规蹈矩的生活中抽离出来,认真思考一下你的不存在对于你的熟人和你所处的集体来讲究竟意味着什么。
여행이 또 좋은 것은, 내가 무척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들이 사실은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에 갔을 때 더욱 그렇다.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는가?”
旅行的另一个好处便是可以让你换一种角度思考,那些曾经以为理所当然的事情,现在想来也并非是那么理所当然。特别是到外国,看到那些持有完全不同的人生观的人时,你会对自己提出本质性的问题:“我究竟是为了什么,如此辛苦地活着呢?”
이렇듯 어떠한 편견이나 전제 없이, 오래도록 품어왔던 그대의 가치관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여행은 준다.
就是这样,原本不附带任何前提条件、一直坚守的价值观,如今正是通过旅行,让你对这曾经毫无怀疑的理念提出了疑问。
그러니 카메라와 휴대폰은 서랍 속에 넣어두고, 자주 여행을 떠나라. 관광가이드 책에 나오는 명승지만 찾아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그대 자신을 만나러 떠나는 그런 여행 말이다.
我所指的旅行并非是那些跟着旅游团专门奔向那些旅游名胜,一门心思拍照留念的旅行,而是指那种发现自我的旅行,明白吗?因此,请将相机和手机统统锁进抽屉里,经常去旅行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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