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人：“春困秋乏，夏盹冬眠”，现在正值春日，暖暖阳光懒懒午后，作为每天困在办公室里的上班族们来说，如果能够不管上司的凌厉眼刀酣睡一番是最美不过了。希腊的这家设计公司推出的产品也许正合你心意。
봄날의 오후, 졸음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무실에서 잠깐의 숙면을 취하고 싶은 직장인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드는 특별한 사무용 가구가 인기다.
春日的午后，大呼困倦不已痛苦万分的上班族超多。现在，让想要不顾上司的眼色，在办公室小小酣睡一番的职场白领们眼前一亮的“特别办公用家具”出炉啦~人气大发！
이 책상은 그리스의 한 디자인 전문 회사가 내놓은 것이다. 사무용 책상의 하단 부위를 작은 침대로 활용한다는 것이 이 가구의 특징이다. 책상의 아래 부위에는 매트리스가 설치되어 있다. 피곤하면 책상 아래로 기어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책상을 닫으면,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또 책상 내부의 벽체에는 모니터도 설치되어 있다. 매트리스에 누워 업무를 볼 수도 있는 것이다.
这个桌子是希腊的一家设计公司推出的。办公用的桌子在下方安装了一个小床是这款产品的特征。桌子的下面设置了床垫，如果累了的话爬到桌子底下就可以了。如果把桌子关上的话，就可以不用在意周围人的视线了。还有，桌子内部的壁体上设置了监测器，虽然躺在床上也可以查看业务。
몰래 잘 수 있는 특별한 가구인 동시에 야근을 자주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该产品得到了“作为可以偷睡懒觉的特别家具的同时，对于经常上夜班的人来说也是非常实用的设计”的评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