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看韩国网漫TOP 10
有没有和小编一样喜欢看动漫,迫切想找到好看的韩国动漫的童鞋呢?今天小编给大家推荐的是由韩国网民推荐的十大必看网络漫画,其中一些已经或正在被改编成电影、电视剧,一起来看看有没有你喜欢的吧~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웹툰 전성시대! 한국 웹툰의 수준과 품격을 말해주는 10편의 진품명품!
现在正是韩国的网络漫画全盛时代!下面是代表韩国漫画的水准和品格的10部精品名作!
未生
최고다! 예전부터 주목해 온 작가이고 이 <미생>이먀말로 윤태호의 대표작이다. 걸작이 나왔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자질을 보여 바둑에 입문했지만 프로 입문 목전에서 바둑을 놓은 한 젊은이. 그가 한 무역회사에 인턴으로 취직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이 3권짜리 만화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바둑과 회사생활을 교차편집하며 진행되는 이야기는 현실적이고, 교훈적이고, 감동적이까지 하다.
最棒的网漫!尹太浩是我从以前就关注的作家,这一部《未生》绝对是他的代表作,简直可以称得上是杰作。作品围绕这一个从小就展现出与众不同的围棋天赋,却在即将成为职业选手的时候放弃了围棋的年轻人展开,讲述他在一家贸易公司做实习生时经历的一系列故事。该漫画已经出版了三卷单行本,目前仍在连载中。漫画中把职场生活和围棋交织在一起讲述,故事既写实又能给人以启示,同时也十分令人感动。
观摩生活
김양수의 만화는 재미있고 맛깔스럽다. 유머가 메인 요리이기는 하지만 곳곳에 감동, 눈물, 환상, 추억 같은 양념이 배어 있어 환상의 맛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풍문으로 들은 이야기가 그 개개인의 입담과 제스처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들리는 것처럼 그의 그림이야기에는 묘한 공함대를 불러일으킽다.
金阳淑的漫画一向趣味性很强,这部漫画也是一样。主菜虽然是幽默,但是处处搭配着感动、泪水、幻想、记忆等调料,给读者们呈现了一道美味的视觉大餐。由于每个人说话的姿态、方式等的不同,即使是发生在身边的故事和传闻,众口相传后也会像在听完全不同的故事一样。这一点包含在漫画中,引起了读者们微妙的共鸣。
传说的拳头
오랜만에 선 굵은 웹툰을 봤다. <전설의 주먹>이라는 TV프로그램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 긴장감 넘치는 플롯과 미스터리한 전개,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이 살.아.있.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편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팽팽한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다. 전성기 시대의 이현세를 보는 것 같이 멋진 만화다.
好久没有看到这么有厚重感的网漫了。故事是围绕一档叫做《传说的拳头》的电视节目展开的。充满紧张感的故事情节和神秘的展开,紧迫到窒息的动作戏等都给人身临其境的感觉,故事采用插叙的手法将过去和现在的镜头交织在一起,直到结束都维持着一种揪心的紧张感。看这部漫画就像看到了全盛时期的李贤世*一样,是一部非常精彩的漫画。
*李贤世:韩国著名漫画家,《恐怖的外人区团》的作者。
沐浴之神
이 웹툰 기발하다! 제우스의 아들이자 목욕의 신 테리머스(때밀었어?)의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신의 손을 가진 허세가 빚독촉에 시달리다 금자탕 회장을 만나면서 목욕관리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배꼽을 잡게 만든다. 더 있을 것 같은, 더 있어야만 하는 스토리가 아쉽지만 오랜만에 기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웹툰을 봤다. 특히 목욕투는, 살아있더라.^^
这部漫画真是奇葩啊奇葩!从宙斯的儿子“沐浴之神”赫尔墨斯这名字开始就散发着一种不寻常的气息。主人公顶着个神的虚名,在欠了一屁股债生活潦倒后遇到了“金子汤”澡堂的老板,从此就在澡堂里做起了沐浴管理师,漫画讲述的就是这个半吊子神在澡堂工作中发生的一系列奇葩搞笑的事情。虽然故事的结尾给人一种未完结的感觉有点可惜,但是难得遇上这么一部想象力爆棚的奇葩漫画,尤其是其中沐浴的场面,恩... 童鞋们自行想象吧^^
偷偷地伟大地
훈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영화 <쉬리>와 <의형제>,<간첩>을 섞어놓은 것 겉다. 북한 최고의 엘리트 특수 요원이 동네 바보형으로 분장해 잠입하는 설정은 개그콘서트의 <체포왕>가 유사하다. 곳곳에서 데자뷰가 느껴질 정도로 여러 유사한 소재가 뒤섞여 있는 이 작품을 규정하는 잣대는 역시 꽃미남 간첩들이다. 각자 개성있는 꽃미남 간첩들이 등장해 엮어나가는 이야기는 흥미롭도 엉뚱하다. 특히 달동네 골목길을 날아다니는 스타일리쉬한 간첩들의 모습은 퓨전 사극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역동적이다.
《偷偷地,伟大地》这部作品似乎是结合了电影《生死谍变》、《义兄弟》、《间谍》而成的,漫画中朝鲜的精英间谍扮成傻子潜入韩国的设定则类似搞笑音乐会的《逮捕王》。这部大眼一看都是熟悉的元素拼凑而成的作品,要说看点的话当然还是花美男间谍们了。各具个性的美男间谍门登场的情节既搞笑又出人意料,尤其是像时尚模特一样的间谍们走在有点年头的小巷子里的场面,给人一种强烈的在看虚构历史剧的错觉。
三峰理发店
이렇게 놀라운 데뷔작을 갖고 있는 만화 작가를 여태까지 몰랐다니! 오랜만에 수준 있는 만화를 만났다.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작가 특유의 시선과 관찰, 통렬하면서 희노애락을 담은 비판의식, 관찰자로서의 원인과 해석이 그대로 느껴지는 수작이다.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인간 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아픔이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큰 울림이 잇다. 이 작품이 명품으로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看完这部漫画之后我只有一个想法:处女作就如此实力惊人的作家我居然到现在才知道!这部作品是难得一见的高水平漫画,是能够实际感受到对于外貌至上主义作者独特的视线和观察,犀利且包含着喜怒哀乐的批判意识以及作为旁观者的解说的杰作。作品中提到的不仅是有外貌情节的人,对于自己的外貌有着过高自信的人也有着不为人知的痛苦这一点引起了极大的反响,这也是我推崇这部作品的原因。
苔藓
이 작품이 연재되는 동안 기다림이 얼마나 가혹한 것인가를 배웠다. 역시 웹툰이라는 장르는 스릴러나 서스펜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무대인 것같다. 입체적인 구성과 다양한 각도의 컷들은 윤태호의 만화가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부감과 조감을 비롯한 영화촬영기법을 만화로 이식하고 있는 그는 월래 장점인 단단한 스토리에다가 연출의 테크닉까지 완비했다.영화도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다.
这部漫画在连载期间让我深深体会到了等待是多么痛苦的事情。果然再没有比网漫更好展现恐怖和悬疑题材的舞台了。漫画的分镜头中立体的构成和多样的角度无一不在展示着尹太浩漫画的进化。将俯瞰和鸟瞰的电影拍摄技巧引入漫画中,再加上原本就是他的强项的紧凑的故事情节,完全具备了演出所需的技法。根据漫画改编成的电影也获得了不输原作的人气。
高斯电子
직장인 만화의 최고봉. 가상의 기업 가우스 전자 마케팅 3부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장대한 서사를 지닌 주말드라마라기보다는 옴니버스 형식의 일일드라마 같다. 마치 김양수의 <생활의 참견>과 윤태호의 <미생>을 믹스해 놓은 것 같다. <미생>이 비즈니스에 방점이 찍여 있다면 <가우스 전자>는 컴퍼니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나 할까.
职场漫画的最高峰。漫画以假想的高斯电子公司的市场3部为背景,通过记叙职场人的琐碎日常来时不时爆出一些小笑料。比起长篇叙事的周末电视剧,这部漫画更类似由多个小故事组成的日日电视剧。漫画整体给人的感觉就像是《观摩生活》和《未生》的结合体,如果说《未生》是以“业务”为重点的话,那么《高斯电子》就是以“公司”为重点了。
26年
처음 이 만화를 봤을 때 광주를 다르게 아야기하면서도 한발짝 물러 앉아 독자에게 그 판단을 맡기는 강풀의 태도가 무엇인지 몰랐다. 하지만 영화를 보니 알겠더라. 현재 진행형인 역사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그저 만화적 상상력으로 담기에 그 사건이 얼마나 총격적이었는지, 한국 미주주의 역사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웹툰이라는 장르가 만들어 낸 최초이자 최고의 작가, 강풀.그런 면에서 다른 어떤 작품보다 이 작품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第一次看这部漫画的时候我其实不大明白作者从不同的角度讲述光州事件*,并后退一步把判断的权利留给读者的行为到底是一种什么样的态度。但是,看过电影之后我懂了。作者是想让我们了解现在进行时的历史的重量有多重,以漫画式的想象力来记叙的那个事件有怎样的冲击力,以及光州事件给韩国的民主主义历史带来了怎样的影响。该作者是第一个以漫画的题材讲述此类事件的人,在这种意义上我很推崇这部漫画,也想给这位有勇气的作者鼓掌。
*光州事件指1980年的光州5·18民主化运动。
与神同在
저승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던 만화.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다. 그게 만약 사후세계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 이런 까닭에 이 만화는 한번 잡으면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다. 총각으로 생을 마감했던 한 남자가 저승에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그 총각을 변호하는 변호사가 가세하고, 죽은 인간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저승의 임명직공무원들이 등장 하면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한국 토속신화와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무한한 재미를 선사한다.
这是一部激起读者对于地府的好奇心的漫画。对于没有去过的地方,每个人都会有一定的好奇心,尤其是当那个地方是死后的世界时。抱着这种好奇心翻开这部漫画的话就会一发不可收拾地一口气看完了。这部漫画讲的是因为受到打击而自杀的一名男子在地府里接受审判的过程中发生的故事,登场人物有为他所受的打击辩护的律师,还有把死了的人引入地府的阴间公务员等等。作者在韩国民间神话的基础上发挥想象力,给读者呈现了一部欢乐多多的漫画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