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一篇那个因为不会数数而痛哭“这日子没法过了!”的釜山小男孩一定萌到了不少人吧,今天就继续做一篇可爱韩国小屁孩系列,因为不好好吃饭而向妈妈道歉的小萝莉是不是萌爆了呢!
꼬마:엄마,죄송합니다.
小朋友:妈妈,对不起。
엄마:뭘 잘못했어요?
妈妈:你做错什么了?|
꼬마:엄마 다음부터 밥 주고 내가 잘 먹겠습니다.
小朋友:下次妈妈给我吃饭的时候我会好好吃的。
엄마:또요?
妈妈:还有呢?
꼬마:그리고 다음부터 밥 제대로 먹고 돌아다니지 않을 게요.
小朋友:还有下次一定好好吃饭,不会乱跑。
엄마:그리고요?
妈妈:还有呢?
꼬마:그리고 밥 제대로 먹겠습니다.엄마.
小朋友:还有会好好吃饭的,妈妈。
엄마:약속할 수 있어요?
妈妈:可以保证吗?
꼬마:네.
小朋友:嗯。
엄마:또 그런데 약속을 안 지키면 엄마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妈妈:如果不遵守约定又那样的话,妈妈要怎么做好呢?
꼬마:약속 안 지키면 엄마한테 또 혼나요.
小朋友:如果不遵守约定的话,再被妈妈骂。
엄마:엄마 혼나는 게 아니라 이제 밥 안 줄 거예요.
妈妈:妈妈不是骂你,而是再也不给你吃饭了。
꼬마:네.
小朋友:嗯。
엄마:어 그때 밥 안 먹...어 엄마가 또 이야기하는데 또 그렇고 있어요?어?엄마 보세요.
妈妈:那时候再不吃...嗯?妈妈在说话呢,你又这样?嗯?请看着妈妈。
꼬마:네.
小朋友:嗯。
엄마:어떻게 한다고요?다음부터 또 밥 차려줬을 때 밥 안 먹고 또 나중에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밥 찾으면 엄마 밥 안 준다 그랬어요.
妈妈:妈妈会怎么做?下次再给你准备好饭的时候不吃,很晚又吵着要吃饭的话,妈妈就不给你吃了。
꼬마:네.다음..다음..다음부터 그렇게 안 하겠습니다.엄마 잘 못했습니다.
小朋友:嗯,下次...下次...下次我再也不这样了,妈妈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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