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外工作的筒子们回家过节时向父母尽孝的最佳方式是什么呢?韩国的某结婚情报公司的问卷调查显示:过年过节带上恋人回家才是对父母最大的孝顺哦!离中秋、国庆没几天了,在外打拼的筒子也要加油找个男/女朋友,好回家过节尽孝~\(≧▽≦)/~啦啦啦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추석을 앞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 30대 미혼남녀 323명(남성 159명, 여성 164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이성’에 관한 이색 설문을 실시했다.
结婚情报公司“duo”在8月27日到9月2日中秋前对全国323名30多岁的未婚男女(男159人,女164人)进行了关于“想要向父母介绍的异性”的特色问卷调查。
그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명절 귀향길을 괜찮은 이성과 동행하는 것’ (82.4%)이 효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结果,全部回答者中,10人有8人认为“回家过节时和不错的异性同行”是对父母尽孝。
명절에 애인을 소개할 시 ‘부모님이 좋아할 것 같은 이성의 모습’을 묻자 ‘붙임성 있고 싹싹한 모습’(52.6%)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어른에게 예의 바른 모습’(36.5%), ‘가사를 세심히 잘 돕는 모습’(5.3%) 등이 있었다.
回答“过节时向父母介绍恋人时,父母会喜欢的异性特征”是“人缘好,和蔼可亲”的人是最多的,占了52.6%,接着,还有“对长辈们礼仪周到”(36.5%)和“细心帮忙做家务”(5.3%)等。
‘명절 소개 시, 부모님이 가장 싫어할 것 같은 이성의 모습’은 ‘어른에게 예의 없는 모습’(60.4%), ‘주도(酒道)가 없는 모습’(15.8%), ‘가사를 잘 돕지 않는 모습’(12.1%), ‘경청을 하지 않는 모습’(5.9%) 순으로 나타났다.
回答“过节时父母最讨厌的异性的选择标准”是“对长辈没礼貌”的占了60.4%,“没酒品”(15.8%),“不帮忙做家务”(12.1%)还有“不好好听长辈的话”(5.9%)。
‘명절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이성 선정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남녀 공히 ‘성격’(남 52.2%, 여 32.9%)이었다. 다음으로 남성은 이성의 ‘외모’(14.5%)와 ‘가정환경(10.7%)’을, 여성은 이성의 ‘능력(비전)’(30.5%)과 ‘외모’(17.7%)를 중시했다.
在回答“想在过节时向父母介绍的异性时,最重要的基准”的问题时,男女大部分都选择了“性格”,(男52.2%,女32.9%)。排在后面的是,男性重视异性的“外貌”(14.5%),“家庭环境”(10.7%),女性则重视异性的“能力(前途)(30.5%)”,“外貌”(17.7%)。
한편, ‘명절(올 추석)에 부모님께 데려가 소개하고 싶은 남자 스타’ 1위는 명문대 출신의 ‘엄친아’ 배우 ‘이상윤’(18.9%)이 뽑혔다. 2위는 ‘꽃보다 할배’ 출연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서진’(15.9%)이, 3위는 ‘조정석’(12.2%), 4위는 ‘소지섭’(11.6%)이 차지했다.
一方面,“过节(今年中秋)最想带回家介绍给父母认识的男明星”的第一位是名牌大学出来的“妈朋儿”是“李尚允”(18.9%)。第二位是出演了综艺节目《花样爷爷》而身价大涨的“李瑞镇”(15.9%),第三位是“赵政锡”(12.2%),第四位是“苏志燮”(11.6%)。
‘여자 스타’ 1위는 27일 지성과 결혼을 앞둔 ‘이보영’(22.6%)이 꼽혔으며, 이어 ‘문채원’(17.6%), ‘김태희’(14.5%), ‘송지효’(11.3%) 순이었다.
女演员中,排名第一的是“李宝英”(22.6%),然后是“文彩媛”(17.6%)、“金泰熙”(14.5%)、“宋智孝”(11.3%)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가족 모임을 앞두고 조급해지는 솔로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실제로 명절 전후에 결혼정보회사 가입 문의가 증가하는 편”이라며 “추석 전에 소개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연애의 조급함을 버리고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어필함으로써 명절 후 애프터 약속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duo的宣传组长金胜浩(音)说:“就像是反映出家人团聚前形单影只的未婚人士的焦急心情一样,事实上在过节前加入结婚情报公司进行咨询的人有所增加”,“如果在中秋前就计划相亲的话,要把想要谈恋爱的焦急心情抛开,尽情地用自身的魅力去感染对方,这样才能期待在过节后有后续约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