孙悟空本事通天无所不能,却为什么会被如来镇压山下五百年后跟唐僧一路历练才成佛呢?沉香不过半人半仙之体资质算不上顶尖,却又为何能够对抗天庭劈山救母谱写神话呢?关系!所谓独木难秀于林便是这个道理,关系的力量究竟有多大呢?
书籍简介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 소통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나를 오해하지는 않을까, 혹시 배신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사람들로부터 나 자신을 고립시킨다.『관계의 힘』은 스스로의 삭막한인간관계를 돌아보게 하며,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행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다. 호아킴 데 포사다와 함께 베스트셀러《바보 빅터》를 썼던 저자가 홀로서기하며 새롭게 내놓는 최신작이기도 하다.
在韩国有“大韩民国白领们在职场中最为吃力的不是‘工作’而是和人的‘关系’”这样的话,韩国社会上呼吁沟通问题的人们越来越多了。对方能明白我的真实心意吗,会不会误会我呢,或者会不会遭到背叛呢等等恐惧让人们开始孤立自己。《关系的力量》就是回顾自己荒凉的人际关系,通过讲故事的方式提示大家幸福的全新价值。也是和Joachim de Posada共同创作了畅销书《傻瓜Victor》的作者独立创作的最新作。
직장생활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과 인간관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두 가지 질문,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결국 관계야말로 상처지만 행복이라는 아주 간단한 사실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以职场生活为舞台,通过重点展示人际关系和事业,让读者们自己找到决定人生幸福的两大疑问的答案——“对于自己的事业满足感有多少?”,“自己和周围人们的关系好吗?”。并且于此领悟到最终只有关系是伤害但也是幸福的简单道理。【双刃剑呗】
인맥 쌓기에 집착하는 주인공 신. 관리가 아닌 관계 맺기에 있어서는 서툴기만 했던 그가 보이지 않게 스며든 ‘관계’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방법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산적으로 인맥을 관리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심 어린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신뢰가 싹텄을 때, 나부터 먼저 인생에서 믿고 의지하며 위로가 되는 진정한 친구가 됐을 때 비로소 따라오는 것이다.
一直执着于积累人脉的主人公申。通过描述对于建立关系而不是经营关系方面很是生疏的申,不知不觉中渗透进了“关系”之中从而发现了真正幸福的过程,读者们可以掌握如何经营真正的人际关系的方法论。对于人生来说真正的幸福,并不是只为了得到想要的东西而算计着经营人脉的时候,而是真心换真心的关系中信赖渐渐萌芽的时候,是在漫漫人生中自己先成为能够信任依赖,给予安慰的真正朋友的时候,会自然而然地跟来。
经典摘抄
知识分子了解事实,成功人士掌握人心。
人生在世,别只想着钱。人嘛,应该想的永远还是人。
和谁都想成为朋友的人,和谁都成不了朋友。
人类是社会性动物。
读者书评
확가나도 참으라고 했는데, 무조건 참는 게 아니라 쓸데없이 적을 만들지 말아라. 1분만 상대방에 대해 상상해보고, 노력하고 이해한다면 비판하고 상처주고 짜증낼 일이 없어진다는 거죠.
让我们就算生气也要忍耐,却不是指无条件忍耐,而是说不要无谓树敌。只要有1分钟是站在对方的角度为了对方考虑,理解对方的话,那些批判,伤害,郁闷的事情就会渐渐减少的。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늘 누구와 함께 하고 그 안에서 관계의 힘을 찾고 어떻게 하는지를 도와주는 책이었답니다.
因为不存在独自生活的世界,所以我们必须和人相处。这是一本帮助大家学会如何在这世上寻找关系的力量的书。
상처받고 치유되면서 계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인간에게 꼭 한번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这是那些只能通过不断受伤害,不断痊愈来维持关系的人们一定要好好读一次的好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