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首《回乡偶书》是唐代诗人贺知章的晚年之作,充满生活情趣。第一首诗在抒发作者久客他乡的伤感的同时,也写出了久别回乡的亲切感;第二首诗抓住了家乡的变与不变的对比,流露出作者对生活变迁、岁月沧桑、物是人非的感慨与无奈之情。
회향우서 — 하지장回乡偶书 — 贺知章
젊을때 고향을 떠나서 늙어서 돌아왔네,
少小离家老大回,
고향의 소리는 변한게 없는데, 귀밑머리가 희어졌다.乡音无改鬓毛衰。
아이들이 날 보고는 알아보지 못하네,
儿童相见不相识,
웃으면서 묻네, 아저씨는 어디서 왔나요.
笑问客从何处来。
【词汇学习】
변하다:变。变化
거리의 모습이 변하다.
市容变了。
귀밑머리:鬓发。鬓角
귀밑머리가 희끗희끗하다.
两鬓苍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