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信大家在小时候都听妈妈说过睡不着的话就数羊,一只羊,两只羊,数了很多只但还是睡不着。看看实验家们怎么说,数羊是否有助于我们改善睡眠呢?
어릴 적, 깊은 밤까지 잠들지 못할 때면 부모님께서 “양 1마리, 2마리씩 계속 나온다고 상상하고 이를 세다보면 어느새 잠이 올 것이야”라고 충고했던 기억이 대부분 남아 있을 것이다.
小的时候,深夜也辗转难眠的话,一直记得父母会告诉我们“一只羊,两只羊,这样一直边想边数的话就会睡着的”,
유년 시절의 기억은 생각보다 단단해서 성인이 된 후까지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와 내일에 대한 걱정이 쌓여 잠이 오지 않을 때면 어느 샌가 “양 1마리, 2마리…”를 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정말 이 방법이 당신을 달콤한 숙면으로 이끌어줄 수 있을까?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건강 섹션 칼럼을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幼年时期的记忆比想象的要简单,但是长大以后也经常用这种办法。压力以及对明天的担忧都会导致失眠,发现自己常常会冷不丁的数数羊“一只羊,两只羊“,但是这个办法真的可以带我们进入甜蜜的梦乡吗?美国Huffington Post 健康状况分析专栏报告显示并非如此。
먼저 ‘양을 세는 수면법’의 기원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보자. 미국 케이스 웨스턴 간호대학 교수이자 수면 전문가인 마이클 데커의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양을 세는 습관이 처음 시작된 건 과거 농경사회부터다. 당시 양 목축업자들의 관심은 양떼가 안전히 잘 우리에 있는지 혹시 맹수들에게 사냥당하는 것은 아닌지 등으로 방어가 허술해지는 한 밤중이 되면 걱정이 더욱 심해져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다. 때문에 이들은 꿈에서라도 자신들의 양이 안전한지를 살피는 습관이 들었고 잠결에 ‘양 1마리, 2마리’를 세기 시작해 현재 자신이 소유한 양떼 총 숫자까지 계산한 후에야 안심하고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
首先探究一下”数羊睡眠法“的起源。美国Case Western护士大学教授兼睡眠专家教授Mark Decker讲到,起初是从农耕时代开始的,当时牧羊者对羊群很关心,看是否会有捕猎者来偷袭,总是睡不着,因为这个他们就算在梦里也会有查看他们的羊群是否安全的习惯。就会数 “一只羊,两只羊“,只有数量对上了,他们才能安心的睡下。
하지만 이 방법이 당시에는 통했을지 모르지만 지금도 효과가 유효할까? 이와 관련해 작년 미국 농무부(USDA) 동물과학자들은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현직 농부들을 대상으로 “양을 세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가?”라고 설문조사했던 것. 결과적으로 대다수 농부는 “효과가 없다”고 답했다.
虽不知在当时是否通行但是现在是否也有效呢?去年相关的美国农务部(USDA) 动物科学专家做了一个很有趣的实验,以当地农夫为对象,进行了”数羊能否有助睡眠“的问卷调查。但是结果大部分农夫觉得没有效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