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에프엑스는 지난 30일 오후 8시부터 약 3시간동안 중국 상하이 엑스포공원 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30日晚8时,韩国音乐节(Korean Music Festival)在中国上海世博园文化艺术中心盛大开幕。安七炫、宝儿、Super Junior、f(x)等韩国当红歌手和偶像组合登上世博舞台,给观众献上了三个多小时的精彩演出。
이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 전날부터 공연티켓을 얻으려는 수백명의 팬들로 엑스포 공원은 장사진을 이뤘으며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1만 명의 관객외에도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천명의 팬들이 공연장 밖에서 응원을 펼쳤다.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자 안전사고를 우려한 엑스포 당국이 한국관측에 행사 취소를 요청, 현장 정리로 인해 공연시작이 7시에서 8시로 지연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为了观看这场演出,数百名粉丝从演出前一天开始蜂拥至世博园争相购买演出入场券。演出当天,除了现场1万余名粉丝以外,未能购买门票的数千名粉丝更是在演出场馆外疯狂尖叫,为自己的偶像呐喊助威。世博会主办当局考虑到安全问题,甚至要求韩国馆取消当天的演出。而且,演唱会开始前,场馆内外人流挤爆,现场出现混乱,为了维持秩序原定于晚上7点开演的演出延迟到了8点。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의 1부는 한국 전통 문화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4팀의 무대로 꾸며졌다. 2부 오프닝 무대에 오른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부터 신곡 NU 예삐오까지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제대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강타는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하루만큼만 상록수+북극성 등 히트곡 무대를 선사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또 보아는 잇 유 업(Eat You Up) 룩 후즈 토킹(Look Whos Talking) 에너지틱(Energetic) 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슈퍼주니어 역시 갈증 쏘리쏘리 미인아를 불러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韩国音乐节”是一场集韩国传统文化节目和现代音乐为一体的音乐晚会。第一段主要以韩国传统音乐和舞蹈为主,第二段是安七炫、宝儿、男子组合Super Junior、女子组合f (x)等炙手可热的韩流明星作为压轴节目上台演出。当晚,女子组合f (x)在舞台上热力演唱了出道曲《LA chA TA》、新曲《NU ABO》等歌曲,带动了现场气氛。退役后首次访问中国的安七炫一口气演唱了《有一天,心说》、《一天》、《常青树》、《北极星》等热门歌曲,博得了现场粉丝的热烈回应。宝儿则献上《Eat You Up》、《Look Whos Talking》、《Energetic》等动感十足的歌曲,吸引了观众的眼球。超人气组合Super Junior同样凭借《饥渴》、《Sorry Sorry》、《美人啊》等歌曲点燃全场,把现场气氛推向高潮。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 미인아로, 에프엑스는 첫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另外,最近刚刚推出第四张专辑《美人啊》的Super Junior和推出首张迷你专辑《NU ABO》的f(x) ,正在积极为各自的专辑宣传造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