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时事学韩语:韩国对朝鲜顺风发传单

   2015-03-21 4500
核心提示:국방부는 7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대북방송과 전단지 살포 권고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대북전단지는 계속 살포 중이라고

국방부는 7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대북방송과 전단지 살포 권고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대북전단지는 계속 살포 중"이라고 밝혔다.
对于国家人权委员会通过的《关于向朝鲜发送传单的建议》,国防部7日表示,对朝鲜发送传单工作已经开始,并且还在继续进行中。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대북 전단지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 이후 계속 살포하고 있다"면서 "바람의 방향만 맞으면 그때그때 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国防部有关人士当天在接受韩联社采访时表示:“对朝鲜发送传单的工作已从延坪岛遭到炮击后开始,只要风向合适,我们会继续发送传单。”

남쪽에서 살포하는 전단지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대성산혁명열사릉 등 평양 일대까지 날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从韩国发送的传单只要风向合适和风力够强劲,可以飞到朝鲜大城山革命烈士陵和平壤地区

국방부 관계자는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확성기 방송은 언제든지 즉시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라며 "재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该人士还表示,设在军事分界线(MDL)的扩音器已准备就绪,随时可以开始播放。目前在斟酌开始扩音器播放的时间。

군은 본격적인 대북 심리전을 위해 MDL 일대 11개 지역에 대형 스피커(확성기)를 설치했다. 확성기는 출력을 최대로 높이면 야간에 약 24km, 주간에는 약 10여km 거리에서도 방송 내용을 청취할 수 있어 북한군은 남북 군사회담에서 중단을 집요하게 요구해왔다.
据悉,军方在MDL附近的11个地区架设了多个扩音器。该扩音器的广播声可传至10公里处,夜深人静时甚至可以传到24公里处。朝鲜曾通过韩朝军事会谈多次要求停止广播,最终促成了停用。今年3月“天安”舰遭到袭击后,军方重新架设扩音器,但是尚未开始广播。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전날 대북방송과 전단지 살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라는 내용의 권고안을 통과시켰다.
在前一天,国家人权委员会召开全体会议,议决了《关于向朝鲜发送传单和对朝扩音广播的建议》。

相关单词

전단지 传单
살포 汉字词“撒布”;意为“散发,撒”
방향 方向
확성기 汉字词“扩声器”,意为扩音器
저울질 权衡,比较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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