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上班族八成春节给父母零用钱

   2015-03-20 5630
核心提示:직장인 들은 이번 설에 부모님 용돈으로 얼마나 드릴 계획일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설 연휴 계획에 관해 조사한 결과 직

직장인 들은 이번 설에 부모님 용돈으로 얼마나 드릴 계획일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설 연휴 계획에 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중 8명에 해당하는 79.3%의 응답자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上班族这次春节hi给父母多少钱呢。就业门户网站JobKorea最近对春节长假进行了调查,上班族中10人中约有8人(79.3%)在这次春节回给父母零用钱。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의 금액은 ‘20만원 정도’라고 답한 응답자가 35.4%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정도’(27.1%), ‘30만원 정도’(20.9%), ‘50만원 정도’(6.7%), ‘40만원 정도’(5.7%) 순이었다.
关于给父母的零用钱的金额,最多的人( 35.4%)回答说“20万元左右”,之后的顺序依次是“10万元左右(27.1%)”、“30万元左右”(20.9%)、“50万元左右”(6.7%)、“40万元左右”(5.7%)”。

직장인 64.1%는 부모님과 친지에게 선물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부모님과 친지에게 드릴 선물 1위는 건강식품(44.2%)이었고 다음으로 상품권(22.9%), 생활용품(18.7%), 가전제품(3.9%), 속옷 및 의류(3.8%)가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에는 한우, 과일 등이 있었다.
这些上班族中有64.1%回答说也准备了礼物给父母和亲戚。给父母和亲戚最多的礼物是健康食品(44.2%),之后是礼品卷(22.9%)、生活用品(18.9%)、家电产品(3.9%)、内衣以及衣服(3.8%)。其它也有韩牛、水果等。

설 연휴 예상 지출경비와 지난해 명절 지출 경비를 비교 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질문한 결과, 58.9%의 응답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정도’라고 대답했고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응답자는 22.9%, 반대로 ‘지난해보다 줄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8.3%였다.
春节长假的预计支出和去年过节的支付费用相比有怎样的调整计划,面对这个问题,58.9%的人回答“和去年差不多。”、22.9%的人说“比去年高。”、而相反说“比去年少”的人则有18.3%。

설 연휴 예상 지출경비는 ‘20만~30만원’이라는 응답이 20.6%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10만~20만원(19.3%), 10만원 미만(16.8%), 30만~40만원(15.6%), 40만~50만 원(13.3%), 50~60만 원(5.1%) 등이었다.
20.6%的人在春节长假预计支出“20~30万元”,所占比例最高。之后是10万~20万(19.3%)、不满10万元(16.8%)、30万~40万元(15.6%)、40万~50万元(13.3%),50~60万元(5.1%)。

10명중 6명에 해당하는 67.8%의 응답자는 직접 고향방문을 할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다.
67.8%的人,即10人中有6人表示,会亲自去访问故乡。

직장인이 대답한 귀성일은 2월2일(42.0%)이 가장 많았다. 이어 2월1일(27.7%), 1월31일(16.3%), 2월3일(13.0%) 순이었다. 귀경일에 대해서는 38.5%의 응답자가 설 당일인 2월3일을 꼽았다.
他们中最多的人(42.0%)表示会在2月2日返乡,之后是2月1日(27.7%)、1月31日(16.3%)、2月3日(13.0%)。而回城市的日子多数的人(38.5%)选在了春节当日2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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