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时事学韩语:中国航母即将下水日美紧张万分

   2015-03-17 5670
核心提示:중국의 첫 항공모함 진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의 주변국들이 긴장하고 있다.在中国第一艘航空母舰即将下水服役之际,中

중국의 첫 항공모함 진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의 주변국들이 긴장하고 있다.
在中国第一艘航空母舰即将下水服役之际,中国的周边国家紧张万分。

항공모함 航空母舰
긴장하다 紧张
 
중국 항모가 가장 먼저 실전 배치될 가능성이 큰 곳으로는 남중국해와 동중국해가 꼽힌다. 이 지역에서 중국과 영토 분쟁 중인 일본과 베트남 등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据分析,中国航母最先实战部署的地方很有可能是中国南海和东海。因此,在该地区同中国存在领土纠纷的日本和越南等国都开始忙于应对。
 
영토 领土
분쟁 纠纷, 纷争
 
일본은 지난해 중국의 항모 개발에 대비, 대형 잠수함 보유 대수를 대폭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신방위대강을 마련했다.
为应对中国开发航母,日本于去年制定了新防卫大纲,其核心内容为,大幅增加大型潜艇的数量。
 
잠수함 潜艇
방위대강 防卫大纲
 
중국 항모와 관련, 미국의 구체적인 움직임은 아직 없다. 그러나 중국 항모에 가장 신경쓰는 나라는 중국 주변 해역의 제해권을 갖고 있는 미국이라는 게 베이징 외교가의 관측이다. 미국은 지난해 말 제7함대가 관할하는 서태평양지역의 항모 숫자를 평소 1척에서 3척으로 늘렸다.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중국 내부에서는 중국 해군의 원양 진출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对于中国开发航母的动向,美国目前尚未做出具体行动。但北京外交界认为,最关注中国航母的国家就是对中国周边海域拥有制海权的美国。去年年底,美国将第七舰队管辖的西太平洋地区的航母数量从平时的1艘增至3艘。虽然很多人认为这样做的主要目的是应对北韩挑衅,但中国国内也有人分析称,这是为了牵制中国海军的远洋进出。
 
신경쓰다 介意
제해권 制海权
관할하다 管辖, 管理
견제하다 抵制, 掣肘, 牵制
 
석유 수송로 확보를 위한 중국의 인도양 진출에 인도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미 3척의 항공모함을 보유한 인도는 12억달러를 들여 러시아의 4만4000t급 항모 아드미랄 고르시코프호를 도입, 리모델링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对于中国为确保石油运输通道而进军印度洋的举动,印度也反应敏感。已拥有3艘航空母舰的印度有意投入12亿美元,引进俄罗斯4.4万吨级航母“戈尔什科夫海军上将”号进行改造。
 
수송 输送
도입 引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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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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