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팬들이 27일 한 무가지에 JYJ가 방송출연을 하지 못하는 현실을 풍자한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TV에서 노래하겠다고? 니가?라는 제목의 광고는 JYJ를 방송에서 몰아내는 101가지 방법이라는 가상의 책이 출간된 내용으로 꾸며졌다. JYJ 팬사이트인 동네방네가 주축이 돼 2000만원을 모금해 광고를 실었다. 추후 2회 이상 추가 광고를 계획 중이다.
组合JYJ(金在中、朴有天、金俊秀)的粉丝们在4月27日的某免费报纸中登载了一则意在讽刺JYJ被阻止上电视节目的现实情况的全幅广告。广告的题目为“要在TV上唱歌?你?”并画有一本假象出来的书,上边写着“阻止JYJ上电视节目的101种方法”等。这则广告是在JYJ的粉丝网站主办下,募集了2000万韩元资金而登载的。以后还计划有两次以上的广告。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법정 분쟁 중인 JYJ는 드라마·보도 프로그램에만 출연했을 뿐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못하고 있다.
正与SM经纪公司就专属合同展开法庭争端的JYJ现在只出演了电视剧和报道节目,尚不能在主流电视台的音乐节目上露面。
词汇:
풍자한다:讽刺
제목:标题
몰아내다:赶走
가상:假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