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传贳价拥有自己的住宅韩国刮起“花生屋”热风

   2015-03-11 4490
核心提示:3일 밤 방송된 'MBC스페셜-땅콩집'은 이현우의 내레이션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 값으로 한 달 만에 단독주택 '땅콩

3일 밤 방송된 MBC스페셜-땅콩집은 이현우의 내레이션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 값으로 한 달 만에 단독주택 땅콩집 짓기 프로젝트를 시도한 두 가장의 이야기를 방송했다.
3日晚播出的‘MBC特辑—花生屋’节目中,由李贤宇担任旁白,讲述了尝试以首尔公寓传贳租价在一个月间建造出独立住宅‘花生屋’计划的两个家庭的故事。

40대 초반의 이현욱 건축가와 구본준 기자는 3억원으로 한달 만에 단독 목조주택 짓기에 도전한 것이다.
这是40出头的李贤旭建筑师和具本俊记者以3亿韩元在一个月间挑战独立木质住宅建造的故事。

두사람은 경기도 용인의 필지를 사들여 한 가구당 약 30평(100㎡)의 실내공간과 36평(119㎡)의 공동마당을 갖춘 땅콩집을 지었다.
两人买下了京畿道龙仁的一块地皮,建造了一栋‘花生屋’,其中包括每家30坪(100㎡)的室内空间和36坪(119㎡)的共同庭院。

땅콩집은 한 필지에 단독주택 2채가 들어간 듀플렉스 건축물로, 따로 사는 두 집을 붙여 놓고 마당을 같이 쓰는 형태다.
‘花生屋’是在一块地上建造2栋单独住宅的联式复合建筑,各自单独居住用的两栋房屋贴附在一起而庭院共享的一种形态。

MBC스페셜은 두 가장의 도전으로 전국에 확산된 땅콩집 열풍을 소개하였고, 땅콩집에 이사한 후 두 가족의 삶의 변화를 추적했다. 특히, 땅콩집을 통해 아파트값과 대출금에 저당 잡힌 도시인들에게 집이 갖는 의미를 조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MBC特辑’介绍了因这两个家庭的挑战而在全国迅速刮起的‘花生屋’热风,并对搬入‘花生屋’后两个家庭的生活所发生的变化作了追踪报道。特别是‘花生屋’的建造故事,对于被公寓房价和贷款牢牢束缚的都市人来说在如何拥有自己的房屋这层意义上如同点亮了一盏明灯,因而聚集了观众们的视线。

한편, 두 남자의 땅콩집 짓기 성공기는 지난 2월 책으로 출간돼 1만부 이상이 팔렸고, 온라인 카페가 생기고 전국적으로 40여개의 땅콩집 짓기 열풍이 진행 중이다.
另外,这两位男士成功建造‘花生屋’的事迹在2月的时候被制作成书本销售发行,至今已卖出了万余本。同时,在网上也出现了专题社区,全国40多个花生屋的建造正火热进行中。

相关单词:
내레이션 旁白
필지 一块地,地皮
사들이다 购入,买下
坪(韩国的土地面积单位,1坪约等于3.305平方米)
듀플렉스 联合房屋,复式房屋(duplex)
추적 追迹,追踪
저당 面对面较量,抵押

 
标签: 新闻时讯
反对 0举报 0 评论 0
 

免责声明:本文仅代表作者个人观点,与韩语在线翻译网(本网)无关。其原创性以及文中陈述文字和内容未经本站证实,对本文以及其中全部或者部分内容、文字的真实性、完整性、及时性本站不作任何保证或承诺,请读者仅作参考,并请自行核实相关内容。
    本网站有部分内容均转载自其它媒体,转载目的在于传递更多信息,并不代表本网赞同其观点和对其真实性负责,若因作品内容、知识产权、版权和其他问题,请及时提供相关证明等材料并与我们留言联系,本网站将在规定时间内给予删除等相关处理.

点击排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