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明洞地区连续第7年位居韩国地价之首

   2015-03-11 4660
核心提示: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 명동으로 조사됐다.据调查显示,首尔明洞地区继去年后今年再次成为韩国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 명동으로 조사됐다.
据调查显示,首尔明洞地区继去年后今年再次成为韩国地价最为昂贵的地段。

서울시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다.
首尔市公布了以今年1月1日为基准而制成的个别公示地价。

화장품 가게가 있는 충무로 1가 24-2번지는 2005년부터 7년 째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되어 왔다. 땅값은 3.3㎡에 2억 500만원이다.
化妆品店聚集的忠武路1街24-2号自2005年起第7年被调查公布为全国地价最为昂贵的地段。每3.3㎡地价为2亿500万元。

반면 땅값이 가장 싼 곳은 도봉구 도봉동에 있는 임야로 3.3㎡에 1만 5,000원한다.
与此相反,地价最为低廉的地区则是位于道峰区道峰洞的林野路,每3.3㎡价格为1万5000元。

서울시 전체 땅값 상승률은 2009년 금융 위기 이후 좀처럼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首尔市整体地价上升率自2009年金融危机以后呈现缓慢恢复之势。

相关单词:
지가 地价
땅값 地价
개별 个别,单独
좀처럼 不轻易,不容易
더디다 缓慢

小编碎碎:话说小编我一直以为地价最贵的地段是江南呢,木有想到居然是明洞?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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