点心大礼包别无二家日本游客热抢

   2015-03-10 6060
核心提示:전국에 꼭 한 곳에서만 살 수 있는 과자가 있다.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기획 세트(560g)'다. 롯데마트 서울역

전국에 꼭 한 곳에서만 살 수 있는 과자가 있다.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기획 세트(560g)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만 살 수 있다.<사진> 다른 유통업체에서 파는 기존 제품(140g) 4개를 묶어 선물용 상자에 포장해서 파는 상품이다. 브라우니는 초콜릿을 주재료로 만든 작은 사각형 모양의 생과자.
有一种点心在韩国只有一个地方才能买到。那就是好丽友的“Market O Real Brownie大礼包”,仅在乐天玛特超市首尔站店出售。该大礼包(见图)是将4个其他店面出售的原产品(140克)进行捆绑销。“Brownie”是主材料为巧克力的四方型点心。

오리온이 특정 점포 하나를 잡아 기획 상품을 내놓은 것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하루 평균 10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매장이다. 서울 소공동, 명동 일대를 둘러본 일본 관광객들은 시내 중심가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주요 쇼핑 코스로 삼고 있다.
好丽友选定特定店面推出促销商品是为了抢占日本市场。乐天玛特超市首尔站店平均每天有1000多名日本游客光顾。游览首尔小公洞和明洞一带的日本游客,将距离市中心最近的大型超市——乐天玛特超市首尔站店选为主要购物场所。

오리온 마케팅 담당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를 대여섯 개씩 사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일본에서 수제(手製) 브라우니만 접하던 관광객들은 제과점이 아닌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브라우니에 열광했다. 오리온은 롯데마트와 협의를 거쳐 작년 9월 서울역점에서만 파는 대용량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는 출시 직후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한 달 전체 매출이 25억원 정도인데, 한 매장에서만 1억원이 팔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好丽友市场推销负责人看到日本游客一次购买5、6个“Market O Real Brownie”的情形后,有了这种想法。在日本仅接触过手制Brownie的游客,对于在不是糕点专卖店的大型超市出售的低廉Brownie十分狂热。好丽友与乐天玛特超市协商后,于去年9月在首尔站店推出了大包装企划商品。反应十分火热。“Market O Real Brownie大礼包”推出后,月均销售额达到1亿韩元。好丽友相关人士表示:“相关产品每月总销售额在25亿韩元左右,而仅1处卖场就创下1亿韩元的销售额,令人非常惊讶。”

오리온은 롯데마트에서 얻은 인기가 일본 본토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실제로 작년 9월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한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는 한국 시장의 70%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
好丽友希望在乐天玛特超市赢得的人气能够延续到日本本土。实际上,从去年9月开始在日本出售的“Market O Real Brownie”的销售额已达到韩国市场的70%。

 

相关单词:

상자: 箱子

공략: 功夺

반응: 反映

폭발: 爆发

평균: 平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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