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 이수만이 1100억원대의 주식 부자에 등극했다.
SM娱乐(以下简称SM)的会长李秀满跻身进入了持有1100亿韩元股价富翁的行列。
SM은 13일 1주당 종가 2만7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SM이 코스닥에 진출한 2001년 이후 최고가다.
7月13日,SM创下了每股收盘价为2万7500韩元的纪录。这是SM自2001年在纳斯达克上市以来的最高价。
현재 SM 주식 404만1465주(24.43%)를 보유 중인 이수만은 이날 주식 평가액이 1111억4028만7500원을 기록했다.
现在持有SM股票404万1465股(24.43%)的李秀满当天的股票估值创下了1111亿4028万7500韩元的纪录。
그는 이달 7일 SM 주가가 2만5400원일 때 1026억원으로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약 8개월 만에 1000억원대에 다시 진입하며 연예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1000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在本月7日SM股价为2万5400韩元时,李秀满的股票市值仅在去年11月1日后的大约8个月时间里就由1026亿韩元再次进入到了1000亿韩元的行列,成为了艺人中首位持有1000亿股价的富翁。
이같은 SM의 주식 강세는 소녀시대·동방신기·슈퍼주니어 등 소속 가수들이 국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점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有人评价称,SM股票之所以会有如此的强势,是受到了少女时代、东方神起、Super Junior等旗下歌手在国内外演艺界活跃的决定性影响。
SM 주가는 7일 이후 13일까지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7月1日至13日,SM股价一直持续保持上升势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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