苹果改政策iPhone出故障免费换新机

   2015-03-09 3620
核心提示:앞으로 아이폰 구매 후 한 달 이내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게 됐다.今后用户购买iPhone后如在一个月

앞으로 아이폰 구매 후 한 달 이내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게 됐다. 
今后用户购买iPhone后如在一个月内发生故障,可免费更换全新手机。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아이폰 품질보증서 약관에서 애프터서비스(A/S) 규정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경쟁사 처럼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과 동일하게 바꾸도록 애플사(社)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애플의 품질 보증서를 가지고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이를 시정하도록 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韩国公平贸易委员会14日宣布,与苹果公司就在iPhone质量保证条约中把售后服务(A/S)规定更换为与三星电子、LG电子等韩国竞争企业同样的消费者纠纷解决标准达成了协议。公平委员会表示,韩国是全球首个说服苹果更改其政策的国家。

지금까지 아이폰 A/S 규정에 따르면 품질보증 기간인 1년내 아이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약관상 환불이나 신제품 교환, 리퍼폰(refurbished phone·중고를 새것처럼 수리한 휴대폰) 교환, 무상수리 등 4가지 A/S 방법 중 한 가지를 소비자가 아닌 애플이 선택하도록 했다.
iPhone售后服务规定,如果用户在一年质保期内iPhone手机出现问题,苹果就将在退款、更换新手机、更换翻新手机(refurbished phone)和免费维修等4种售后服务方法中选择其一,而消费者无权选择售后服务方式。

이 때문에 아이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애플 측에서 대부분 리퍼폰 교환만을 시행했고 이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많았다.
其间,苹果方面对出现故障的iPhone,大部分采取更换为翻新手机的方式,引发了众多消费者的极度不满。
 
특히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아이폰 구입 후 15일내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신제품으로 교환해 주고 있어서 애플의 국가별 차별 논란도 있었다. 
尤其是在中国,与韩国不同,购买iPhone如15天内发生故障,就免费更换为新手机,引发了苹果对不同国家采用不同标准的争议。
 
그러나 이번 약관 개정으로 아이폰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A/S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但这次修改条约后,如果iPhone出现故障,消费者可以选择自己希望的售后服务方式。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따르면 구입후 최대 1개월까지는 신제품으로 교환 할 수 있다. 1개월이 지나서도 하자가 반복 발생할 경우에는 신제품으로 교환받거나 환급받을 수 있다. 또 리퍼폰 교환이 아닌 무상 수리도 선택할 수 있다. 
据消费者纠纷解决标准规定,购买产品后最长一个月内可以更换为新产品。如果超过一个月后也经常出现故障,可以更换为新产品或要求退款。此外,还可以选择免费维修方式。
 
相关词汇:
시정하다
분쟁
更正
纷争,纠纷

 
标签: 新闻时讯
反对 0举报 0 评论 0
 

免责声明:本文仅代表作者个人观点,与韩语在线翻译网(本网)无关。其原创性以及文中陈述文字和内容未经本站证实,对本文以及其中全部或者部分内容、文字的真实性、完整性、及时性本站不作任何保证或承诺,请读者仅作参考,并请自行核实相关内容。
    本网站有部分内容均转载自其它媒体,转载目的在于传递更多信息,并不代表本网赞同其观点和对其真实性负责,若因作品内容、知识产权、版权和其他问题,请及时提供相关证明等材料并与我们留言联系,本网站将在规定时间内给予删除等相关处理.

点击排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