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欧司朗LED专利之争殃及德产汽车销售

   2015-03-09 5420
核心提示:전자업계의 LED(발광다이오드) 특허 소송의 불똥이 자동차 업계로 튀었다. LG전자와 LG이노텍은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BMW코

전자업계의 LED(발광다이오드) 특허 소송의 불똥이 자동차 업계로 튀었다. LG전자와 LG이노텍은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BMW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 그리고 이들의 차량을 판매하는 유통업체(딜러)·서비스 센터를 상대로 자동차 판매 금지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围绕发光二极管(LED)专利技术的纷争,殃及到了汽车业。LG电子和LG伊诺特28日向首尔中央地方法院提交诉状,要求禁止韩国宝马和韩国奥迪、以及汽车中介公司、售后服务中心等销售这两家公司汽车。

BMW와 아우디의 차량 헤드램프는 독일 오스람사(社)사가 만든 LED를 쓰고 있다. LG전자·LG이노텍은 이 LED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양사는 독일차들이 LED 내부에 들어간 반도체의 배치를 달리해 LED의 수명을 늘리는 기술, 같은 전류로 더 밝은 빛을 내는 기술 등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宝马和奥迪汽车头灯使用了德国欧司朗(OSRAM)公司生产的LED。LG电子和LG伊诺特认为,欧司朗生产的LED侵犯了专利权。LG电子和LG伊诺特表示,德国车侵犯的技术专利涉及通过优化LED内部半导体布局延长使用寿命的技术,以及在同样电流下发出更强光线的技术等。

LG 측의 소송 제기는 오스람의 특허 공격에 대한 대응이다. 오스람은 지난 6월 LG전자·LG이노텍·삼성LED·서울반도체 등 한국 LED 업체를 상대로 5개국에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这次LG方面提起诉讼,是对欧司朗的“反击”。今年6月,欧司朗在5个国家以专利权遭侵犯为由起诉了LG电子、LG伊诺特、三星LED和首尔半导体等韩国LED企业。

이정환 LG전자 특허센터장(부사장)은 "오스람의 부당한 특허 소송에 대응함과 동시에 우리 특허가 침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단호한 조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电子专利中心负责人李定桓解释说,这是为应对欧司朗提起的不正当专利诉讼,同时也是为阻止我们的专利遭到侵犯而采取的果断措施。

相关单词:

불똥: 火星,火花
센터 : 中心
금지: 禁止
소송: 诉讼
특허: 特许
침해: 侵害
제기: 提出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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