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류덕화와 임지령이 새 영화로 호흡을 맞춘다.
中国演员刘德华和林志玲将在新电影演对手戏。
지난 27일 중국 항저우 서호 부근에서는 회화작품을 소재로 한 영화 "부춘산거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7日在中国杭州西湖附近举行了以绘画作品为题材的电影“富春山居图”的制作发布会。
이날 주연배우인 류덕화,임지령,장정초,퉁대위는 화려한 거대 유선을 타고 등장해 취재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그림 "부춘산거도"의 모작이 길이 20미터가 넘는 크기로 선보여져 눈길을 끌었다.
当天主演刘德华,林志玲,张静初,佟大为乘坐巨大的游船登场,吸引了记者们的眼球。同时当天现场展示了长达20米的“富春山居图的拟作。
영화 "부춘산거도"는 원나라 화가 황국왕의 동명 작품 "부춘산거도"가 전쟁시기 해외로 빠져나간 후 이를 되찾아 오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电影”富春山居图“是讲述主人公拿回在战争时期流落到海外的元朝画家黄公望的同名作品”富春山居图“的故事。
相关词汇
호흡 呼吸;合拍
부근 附近
회화 绘画;会话
소재 素材;所在
유선 游船;有线
모작 拟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