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学教授与同居女合谋杀死自己妻子被判无期徒刑

   2015-03-08 5740
核心提示:一个高知识分子大学教授与姘居女合谋杀死自己的妻子,而且是正在打离婚诉讼的妻子。究竟为何?내연녀와 짜고 이혼소송 중인 아내

一个高知识分子大学教授与姘居女合谋杀死自己的妻子,而且是正在打离婚诉讼的妻子。究竟为何?

내연녀와 짜고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구속기소된 대학교수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与同居女合谋杀死正在处于离婚诉讼的妻子,并将尸首遗弃的大学教授被判处无期徒刑。

부산지검은 모 대학교수 강모(53)씨에게 무기징역을, 내연녀 최모(50)씨에게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고 19일 밝혔다.
釜山地方检察厅19日表示,将某大学教授江某处于无期徒刑,同居女崔某处以十五年有期徒刑。

이들에 대한 선고는 오는 11월1일 오전 10시 부산법원 301호 법정에서 이뤄진다.
对两人的宣判于11月1日早10点,在釜山法院301法庭进行。

강씨는 지난 4월2일 오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 모 호텔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아내 박모(50)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가방에 넣어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교 위에서 강물에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江某4月2日11点左右在釜山海云台某酒店的停车场的自己车上,将自己的妻子朴谋勒死之后放入包里,将尸体丢入釜山沙下区某大桥下的江里。

최씨는 강씨와 함께 자신의 차량에 시신을 옮겨 실은 뒤 유기하는 것을 돕고, 범행 전 2차례에 걸쳐 시신유기 장소를 답사하는 등 치밀하게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崔某和江某一起,用自己的车辆帮助将尸首移动之后丢弃,犯罪前曾两次实地考察尸首丢弃场所,与江某进行了周密的计划。

相关单词:

시신:尸首
구속:拘留
내연:姘居
유기:遗弃 丢弃
답사:实地调查  实地考察
치밀하다 :周密 细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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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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