乔布斯生前释疑为何爱穿高领衫:受索尼启发

   2015-03-08 4570
核心提示: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마크는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였다.잡스는 공식 행사 때마다 이 복장을 고수하면서 실리콘밸리의 워스트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마크는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였다.잡스는 공식 행사 때마다 이 복장을 고수하면서 실리콘밸리의 워스트드레서로 꼽히기도 했다.
史蒂夫乔布斯的标志是黑色高领衫和牛仔裤。因为乔布斯每次正式活动时都会固守这套服装而被选为硅谷的最差着装。

고집스런 "잡스 룩"을 놓고 추측도 분분했다.일부에선 행사 참가자들의 관심이 자신보다는 애플 제품에 쏠리도록 하는 고도의 패션전략이란 분석까지 내놓았다.
对于固执的乔布斯装有各种推测。一些人分析称这是为了不让参加者的对自己的关心超过苹果产品的高度的服装战略。

하지만 20년 가까이 계속된 "잡스 룩"은 잡스의 계획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란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但是持续了20年的乔布斯装其实是因为乔布斯的一次失败的计划,这个事实公开后成为了话题。

주요 외신들은 현지시간 11일 월터 아이작슨이 오는 25일 출간될 스티브 잡스 공식 전기에서 잡스가 매번 똑같은 옷을 입는 이유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主要外电在当地时间11日报道称,25日沃尔特艾萨克森出版的史蒂夫乔布斯正式传记里将公开乔布斯每次穿同一样衣服的原因。

1980년대 초 일본을 방문한 잡스는 유니폼을 입은 소니 직원들의 모습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특히 유니폼이 회사 직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수단이 됐다는 전 소니 회장의 설명에 잡스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1980年代初乔布斯访问日本时看见穿着制服的索尼职员受到了很深的印象。特别是前索尼董事长说的”制服是把公司职员绑为一体的手段“让乔布斯受到很深的感触。

일본에서 돌아온 잡스는 애플에도 같은 정책을 적용하기로 마음 먹었다.곧바로 소니 유니폼을 제작한 유명한 디자이너 아세이 미야케에게 애플 유니폼 제작을 부탁했다.
从日本回来的乔布斯决定要在苹果也应用这种政策。所以立即向制作了索尼制服的三宅一生请求制作苹果制服。

하지만 자유분방한 애플 직원들은 소니와는 달랐다.잡스의 계획에 하나같이 반대표를 던진것이다. 회사 전체에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데 실패한 잡스는 "나 홀로 유니폼"을 생각하게 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但是自由奔放的苹果职员是与索尼不同的。对于乔布斯的计划一致的投了反对票。在对于公司全体贯彻自己的意思失败的乔布斯想到了”一个人的制服“。

결국 미야케는 잡스의 요청에 따라 오직 그만을 위한 유니폼으로 검은 터틀넥 100벌을 디자인하게 됐다. 아이작스는 잡스와의 인터뷰 중 실제로 잡스의 옷장에 걸린 100벌의 옷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结果三宅一生按照乔布斯的要求制作了100件黑色高领衫作为为他一个人的制服。实际上艾萨克森在于乔布斯的采访中确认了挂在乔布斯衣橱里的100件衣服。

실패한 정책 덕분에 잡스는 매일 아침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됐다.아울러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잡스 룩"이 탄생하게 됐다.
因为失败的政策乔布斯不需要每天烦恼穿什么样的衣服。同时也诞生了受到世人关心的”乔布斯装“。

한편, 이달 25일 전세계 동시 출간되는 스티브 잡스 공식 자서전 스티브 잡스는 CNN의 전 최고경영자이자 타임지 전 편집장인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것으로 생전의 그가 공식 허가한 유일 공식 자서전이다.
同时这月25日将在全球同时出刊的史蒂夫乔布斯的正式自传是CNN前最高经营者也是时代周刊前主编沃尔特艾萨克森执笔的,乔布斯生前唯一认可的唯一正式自传。

相关词汇

터틀넥   高领衫
청바지   牛仔裤
트레이드마크   标志
실리콘밸리   硅谷
비롯되다   开始;出于
전기   传记;点
유니폼   制服
자유분방   自由奔放
허가   批准;准许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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