乔布斯辞世前已规划苹果四年后技术

   2015-03-08 4360
核心提示:지난 5일 사망한 미국 애플사(社)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향후 4년치 신제품 개발 계획을 세워 애플

지난 5일 사망한 미국 애플사(社)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향후 4년치 신제품 개발 계획을 세워 애플 경영진에게 전달했다고 외신이 10일 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스티브 잡스가 1년 전부터 애플의 미래를 보장해 줄 제품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을 해왔다"며 "앞으로 4년 동안은 잡스의 기획력과 창의력이 담긴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外电10日报道,5日辞世的美国苹果公司创办人之一乔布斯身染绝症后,提前完成了今后4年的新产品开发计划,并已交给苹果公司的高管层。英国《每日邮报》等外媒报道:“乔布斯从1年前开始绘制新产品蓝图,以保障苹果的未来。今后4年苹果将推出由乔布斯企划和创意的产品。”

잡스는 애플 경영진에게 신규 사업인 아이클라우드(iCloud) 프로젝트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는 음악·영화·사진 등을 인터넷 서버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온라인으로 접속해 사용하는 것이다.
据悉,乔布斯曾要求苹果高管特别重视新项目“iCloud云端服务”。该服务的用户可以将音乐、电影和照片等储存在网上服务器,需要时可播放或分享。

잡스는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맥북 노트북 등 애플을 대표하는 제품의 차기 모델 출시 계획과 디자인에 대해서도 조언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지(紙)는 전했다. 특히 애플의 첫 스마트 TV(인터넷 기능을 내장한 TV)인 애플TV 또는 아이(i)TV(가칭)에 대한 구체적 개발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每日邮报》报道,乔布斯还对iPhone、iPad、iPod和iMac笔记本电脑等产品的新款推出计划和设计提出了建议。据推测,乔布斯尤其对苹果公司的首款智能电视(具有网络功能的电视)产品“苹果电视”或“iTV”(暂名)提出了具体的开发建议。

애플은 지난 7일 미국에서 신제품 ‘아이폰4S’가 예약 판매에 들어간 지 하루 만에 100만대의 주문을 받았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작년 6월 선보인 아이폰4의 예약 판매량 첫날 실적(60만대)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아이폰4 출시 때는 통신사 AT&T가 단독으로 공급했으나 이번 아이폰4S는 AT&T·버라이즌·스프린트넥스텔 등 3대 통신사가 동시에 판매한다. 한국은 이르면 11월 출시 예정이다.
苹果10日表示,7日在美国预销“iPhone4S”,仅一天就接到了100万部的预定。这个成绩超过了去年6月iPhone4的预售量(60万部),创下最高纪录。iPhone4上市时由AT&T通信公司独家提供,iPhone4S是由AT&T、Verizon、Sprint Nextel三大通信公司同时销售。韩国最快今年11月上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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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预感
개발 : 开发
창의력: 创意力
주문: 订单
출시 : 上市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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