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球垫底!韩国生育率仅为1.23人

   2015-03-08 5660
核心提示:올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1.23명에 그쳐, 전 세계 222개 국가 중 21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调查显示,韩国的合计生育率仅为

올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1.23명에 그쳐, 전 세계 222개 국가 중 21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调查显示,韩国的合计生育率仅为1.23人,在全世界222个国家和地区中排217位。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6일 미혼율의 상승과 초저출산에 대한 대응방향 보고서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발간하는 월드팩트북(2011년판)을 인용, 이같이 발표했다. 합계출산율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숫자의 평균치를 말한다.
韩国开发研究院(KDI)16日在题为《关于未婚率上升及生育率超低问题的应对方向》的报告中援引美国中央情报局(CIA)出版的《The World Factbook》(2011年版)资料公布了上述内容。合计生育率是指一名女性在孕龄期间(15至49岁)生下的平均婴儿数。

월드팩트북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줄곧 1.2명 안팎을 기록했고, 합계출산율 순위도 세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据《The World Factbook》,韩国的合计生育率自2000年代中期起持续保持在1.2人左右,合计生育率的排名一直处于世界最下游水平。 韩国去年的合计生育率是1.21人,名列世界第219位。

보고서를 작성한 김영철 KDI 연구위원은 "한국이 합계출산율 1.3명 이하인 초저(超低)출산국임이 재확인됐다.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는 현상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것은 청년층이 결혼을 미루거나(晩婚·만혼), 아예 안 하는(非婚·비혼)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出具报告的KDI 研究员Kim Yeong-cheol指出:“这再次证实韩国是合计生育率低于1.3人的超低生育国家。已婚者不愿生孩子固然是原因之一,但青年人倾向于晚婚和单身的现象是更为严重的问题。”

흥미로운 점은 초저출산 추세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경제 우등생 국가에 공통된 현상이라는 것이다. 일본(1.21명), 대만(1.15명), 싱가포르(1.11명), 홍콩(1.07명), 마카오(0.92명) 등 아시아 5개국은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더 낮았다.
有趣的是,超低生育趋势是包括韩国在内是亚洲经济发达国家和地区共有的现象。日本(1.21人)、台湾(1.15人)、新加坡(1.11人)、香港(1.07人)和澳门(0.92人)等亚洲5个国家和地区的生育率还低于韩国。

相关单词:

출산율: 生育率
미혼율: 未婚率
줄곧 : 一直
안팎: 里外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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