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市民害怕纹身黑帮成员不得进桑拿房

   2015-03-08 5340
核心提示: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문신을 한 몸으로 대중목욕탕에 들어가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로 울산지역 조직폭력배 하모(38)최모(39)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문신을 한 몸으로 대중목욕탕에 들어가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로 울산지역 조직폭력배 하모(38)·최모(39)씨 등 2명에게 경범죄를 적용해 범칙금 5만원을 각각 통보했다고 3일 밝혔다.
韩国警方3日表示,蔚山地区黑帮成员河某和崔某因涉嫌在公共浴池露出身上的纹身,给他人带来不安,各罚款5万韩元(约合人民币280元)。

하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쯤 울산 남구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상반신의 앞뒤에 새긴 용(龍) 문신을 드러낸 채 목욕을 하면서 주위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도 비슷한 시각 인근 대중목욕탕에서 같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本月1日下午,河某在蔚山南区一公共浴池洗澡时露出上半身前后的“龙”纹身,给周围市民带来了不安。此外,崔某也于同一时间,在附近的公共浴池以同样的嫌疑被警方查处。

경찰은 "평소 남구지역 사우나에 문신을 한 조폭들이 드나들어 시민들이 불안해한다는 정보에 따라 단속에 나선 것"이라며 "그러나 조폭들이 별다른 위협적 행위를 한 혐의는 드러나지 않아 형사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警方表示:“有人反应,一些黑帮成员经常出入南区桑拿房,给市民带来了不安,因此进行了查处。但这些黑帮成员并未涉及其他重大罪行,因此没有刑事立案。”

相关单词:

문신: 纹身
목욕탕: 洗澡堂
불안감: 不安感
범칙금: 罚金
드러나다: 露出

 
标签: 新闻时讯
反对 0举报 0 评论 0
 

免责声明:本文仅代表作者个人观点,与韩语在线翻译网(本网)无关。其原创性以及文中陈述文字和内容未经本站证实,对本文以及其中全部或者部分内容、文字的真实性、完整性、及时性本站不作任何保证或承诺,请读者仅作参考,并请自行核实相关内容。
    本网站有部分内容均转载自其它媒体,转载目的在于传递更多信息,并不代表本网赞同其观点和对其真实性负责,若因作品内容、知识产权、版权和其他问题,请及时提供相关证明等材料并与我们留言联系,本网站将在规定时间内给予删除等相关处理.

点击排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