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生活压力的增大,大家对于健康的关心也日益增高,作为人生中死亡领路者的癌症,大家同样是谈癌色变。近日公开的韩国国民患癌率,同样希望能引起大家对于自己健康的重视。
평생 암 걸릴 확률이 공개됐다.
一生中得癌症的几率公开。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이 약 36%로, 거의 3명 가운데 1명이, 평생에 한 번은 암과 맞닥뜨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分析表示韩国国民患癌症的几率约为36%,几乎3人中就有一个人,在一生中会患一次癌症。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9년 기준 국가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평생 암 걸릴 확률은 36.2%로 나타났다.
根据保健福利部发表的2009年标准国家癌症登记统计显示,韩国国民平均寿命为81岁,平均患癌症的几率为36.2%。
평생 암 걸릴 확률은 남성은 5명 가운데 2명, 여성은 3명 가운데 1명꼴로 남성의 발병확률이 좀 더 높았다.
一生中患癌症的几率5名男性中有2名,3名女性中有1名,男性的患病几率要高于女性。
남성은 위암-폐암-대장암 순으로 높았고, 여성은 갑상선암-대장암-위암 순이다.
男性得癌症从高到低的顺序为胃癌,肺癌,大肠癌,女性为甲状腺癌,大肠癌和胃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