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2011年度话题人物前三位

   2015-03-06 3120
核心提示:2011年即将过去,这一年在韩国有那些人物是最被人所关注的呢?根据调查2011年韩国主要门户网站的话题人物第一位是已故的斯蒂芬乔

2011年即将过去,这一年在韩国有那些人物是最被人所关注的呢?根据调查2011年韩国主要门户网站的话题人物第一位是已故的斯蒂芬乔布斯。

올 한해 국내 주요포털에서 가장 이슈가 된 인물은 고 스티브잡스로 조사됐다.SK마케팅앤컴퍼니의 소비자리서치패널은 대형포털 인기검색어를 기준으로 성인남녀 8633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据调查,今年韩国主要门户网站话题人物第一位是已故的斯蒂夫乔布斯。SK市场&公司的消费者研究28日称,以大型门户网站的人气搜索为基准,对8622名成年男女进行的调查,显示了这一结果。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10월 사망한 스티브 잡스가 응답자30.1%의 선택을 받으며 북한 국방위원장김정일(17.4%)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根据分析结果,有30.1%的回答者选择了10月去世的斯蒂夫乔布斯,超过了北韩国防委员长金正日(17。4%),压倒性的占据了第一位。

14년전 부부였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겨준 이지아-서태지는11.3%의 관심 속에 2011년화제의 인물3위에 랭크됐다. 이어 예능계를 잠정 은퇴한 강호동(7%)이 4위를 차지했다.
被报道14年前结为夫妇的事实,处于冲击之下的李智雅—徐太志获得了11.3%的关注,排名2011年话题人物第三位。而暂别演艺界的姜虎东(4%)占据了第四位。

최근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고소당한 개그맨 최효종(6.8%)과 올 초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통해현빈 신드롬을 일으켰던 현빈(5%)이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다.
最近因‘侮辱国会议员罪’被起诉的笑星崔孝宗(6.8%)和今年初因电视剧秘密花园而引起‘玄彬新风潮’的玄彬(5%)分居第5位和第6位。

이번 설문 결과에서는 성별로도 편차를 보여 여성의 경우 연예인에, 남성은 정치인에 대한 관심이 더 컸다.
这次新闻调查的结果显示女性对艺人更为关注,而男性对政治人更多关注。

여성 패널들은 이지아-서태지에 대한 관심도가 남성(7.1%)보다 약2배 높은14.6%에 달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 김정일에 대한 관심도(20.2%)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女性对于李智雅-徐太志的关注度比男性(7.1%)大约高出两倍,到达14.6%。反之,男性对金正日的关注度为20.2%,远超过了平均值。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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