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死亡体验馆”,韩国人怎么看?

   2015-03-05 2640
核心提示:人固有一死,或轻于鸿毛,或重于泰山。我们都不知道死亡是什么感觉,但是现在,我们可以体验死亡。上海今年9月将推出死亡体验馆

人固有一死,或轻于鸿毛,或重于泰山。我们都不知道死亡是什么感觉,但是现在,我们可以体验“死亡”。上海今年9月将推出“死亡体验馆”,一起来看看韩国人怎么看吧~

중국 상하이에 올해 9월 특수 효과를 사용하여 "죽음"을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 등장한다.입장객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 게임에 도전하게 되고, 게임에서 지게 되면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장례식장을 지나 장례식을 거쳐 화장터로 보내진다. 화장로 안에 들어가 열기와 조명을 받고, 구워지는 체험을 맛보게된다.한편, 게임에 이겼다해도 "물론 죽어야 한다"고 설립자는 말한다.
中国上海今年9月将推出一个通过使用特效,能体验“死亡”的项目。体验者通过这个游戏来挑战逃脱“死亡”,如果在游戏中输了的话,就将被放在传送带上,然后举行葬礼,再被送入“火葬场”。进入“焚化炉”中后,由于热气和灯光,可以感受到逼真的“燃烧”体验。另外,发起人说:“即使赢了游戏也会死的”。

"어떻게 하던지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죽는다".창업자는 이 게임을 위해 실제로 화장터를 방문해 불이 붙지 않는 용광로 속으로 들어가는 등 화장 절차를 철저히 연구하기도 했다.이와 같은 시설의 목적은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다는 것.두 사람은 게임을 운영하는 한편, 임종이 임박한 환자에게 호스피스 케어를 제공하는 단체도 운영하고 있다.후안 씨는 원래 상인이 었다.돈은 벌어도 마음이 충족되지 않았고, 자신 찾기를 계속하던 도중에 죽음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중국은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줬는데, 풍부한 삶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활동은 "사람을 도우는 것이 지만, 나 자신도 구원" 했다고 했다.
无论如何,人固有一死”发起人说,为了这个游戏,他特意去了火葬场,还进了没有烧火的“焚化炉”,研究了火葬的顺序。像这类设施的目的是让人重新对于生与死有所思考。两名发起人在经营游戏的同时,还致力于病危患者的临终关怀,运营着一个收容所。发起人中的一位原本是商人,他虽然赚了钱,但是心里很空虚,在他找寻自己的途中,他对“死亡”产生了兴趣。他说:“中国让我成为了富人,但是没有教我如何享受富人的生活,这个活动不仅仅是帮助别人,也在救援我自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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