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男子暴力性侵7岁女童致其大肠破裂

   2015-03-05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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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나주경찰서는 집에서 잠자던 초등학교 1학년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한 뒤 목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 등 7가지 범죄 혐의를 적용해 2일 고종석(23)을 구속했다.
正在调查全南罗州小学生性侵事件的警方于本月2日拘留了嫌犯高宗硕(音),他涉嫌犯有绑架在家中睡觉的小学1年级女生进行性侵后,试图将其掐死等7种罪行。

경찰은 특히 고종석이 조사에서 "피해 어린이가 내 얼굴을 알게 돼 목을 졸라 살해하려 했다. 애가 죽은 줄 알고 도망쳤다"고 진술함에 따라 살인미수 혐의도 적용했다.
根据高宗硕的陈述“因受害儿童看到了我的脸,试图掐死她。以为她死了,就逃跑了”,警方还对其适用了涉嫌杀人未遂罪。

광주지법 민사19단독 장찬수 판사는 이날 "범죄 사실이 충분히 소명됐고, 사안의 중대성과 범행 후 행적 등을 종합하면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고종석은 영장 심사에 앞서 "죽고 싶다.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韩国法院当天表示:“犯罪事实很明确,从事件的重大性和犯罪后的行迹等来看,担心嫌犯会逃跑”,并发布了拘捕令。高宗硕在拘捕令审查前说:“我想死。对受害者家属感到抱歉。”

고종석은 지난달 30일 오전 1시 45분쯤 전남 나주시의 집에서 잠을 자던 A(7)양을 이불째 납치해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高宗硕上月30日凌晨1时45分许潜入全南罗州市某民宅,用被子卷走熟睡中的A某并对其进行了性侵。

경찰은 고종석의 속옷에 묻은 혈흔이 A양의 것임을 확인했고, 고종석의 자백도 받았다.
警方查出高宗硕内衣上的血迹与A某的吻合,而且高宗硕也进行了坦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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