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一女大学生因为减了50公斤的体重后,全身的皮肤都耷拉了下来,尤其是肚皮变得像猪皮一样,为此她接受医生的建议,花了将近1亿韩元做了全身整形,成功拥有S身材。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2(이하 렛미인2)에서 돼지껍데기같은 뱃살로 고통받던 출연자가 전신 성형 후 다시 태어났다.
韩某电视台story on‘let美人第2季’(一下简称let美人2)出场了一位肚皮像猪皮一样耷拉的女生,因为这个一直苦痛不已的她经过全身整容重生了。
지난 15일 방송된 렛미인2에는 혐오스러운 뱃살을 가진 여대생 하지영 씨가 닥터스의 선택을 받았다. 당시 하 씨는 50kg의 체중 감량 후 돼지 껍데기처럼 변해버린 뱃살과 축 처진 팔과 다리, 심각한 피부염증까지 발생한 상태였다.
上周15日在‘let美人2’中,女大学生河智英因为有着连自己都厌恶的肚皮,接受了医生的意见,先前因为河某突然减了50公斤的体重,肚皮一下子耷拉下来变得像猪皮一样,手臂和腿的皮肤也都耷拉了下来,甚至还有了严重的皮肤炎症。
하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위라도 있으면 늘어지고 처진 살들을 잘라내고 싶다"며 "혐오스러운 뱃살이 마치 돼지 껍데기 같다. 오히려 체중감량 전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외모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河某在同记者团的采访中说出了自己对外貌的困扰“我有的时候甚至想要是可以用剪刀剪的话,我都想用剪刀把那些越来越多的肥肉都剪掉”,“肚皮实在是太恶心了,像猪皮一样,我现在反而比减肥前还要痛苦”。
결국 렛미인2 닥터스 오명준 원장의 도움으로 혐오스러운 뱃살녀는 전신 성형을 감행했다. 오명준 원장에 따르면, 하 씨는 전신성형을 통해 완전히 달라졌다. 전신성형 비용으로 약 1억 원이 소요됐다.
最后在‘let 美人2’的医生吴明准院长的帮助下,河某决定试一试全身整形。吴明准院长说河某在做过全身整形以后已经大变样了。全身整形的费用大约是1亿韩元。
오명준 원장은 "뱃살만 문제가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어줘야 출연자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吴明准院长说“不仅仅是皮肤上的问题,还要使整个身材变得匀称,这样河某的问题才能够得到最终的解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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