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施厚“性侵门”是掩人耳目?韩网战争谣言盛行

   2015-03-03 3980
核心提示:인터넷과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등을 중심으로 '전쟁 괴담'이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以互联网和智能手

인터넷과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등을 중심으로 전쟁 괴담이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
以互联网和智能手机聊天软件KakaoTalk为主要平台,有关战争的谣传扩散几近失控。

특히 지난 5일 북한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전협정 백지화와 한국 불바다라는 표현 등을 써가며 군사 위협 수준을 높이자 괴담의 유포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곧 전쟁이 일어나며 전쟁이 나면 한국은 초토화된다는 게 괴담의 주내용이다.
尤其是在5日北韩通过军队最高司令部发言人宣布停战协定无效化、扬言韩国将变成一片火海的威胁之后,谣传更加迅速扩散。其主要内容是:战争即将爆发,韩国会变成一片焦土。

"드디어 시작되었다. 세계 3차 대전.", "북한은 9일 오전 7시쯤 38선 앞에 미사일을 설치 완료하였다. 발사 목표가 서울 중심지라고 한다. 미국은 당일 바로 도와주지는 못한다. 북한이 이동식 미사일을 설치 후 (전쟁) 가능성이 높아졌다."
“第三次世界大战终于爆发了。”“9日上午7时许,北韩在三八线部署完导弹。据悉发射目标是首尔中心。战争当日美国无法给予帮助。北韩设置了移动式导弹后,爆发战争的可能性增大了。”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 9일 포항 산불 너무 수상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3월 11일 (북한이) 휴전 끝낸다잖아. 뭔가 북한 소행 같다. 후방을 혼란스럽게 하고 진격하는 그런 전략 같은 이야기라 할까?"라고 써 있었다. 포항에서 발생한 화재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며 대북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9日,有网友在一互联网社区上传了题为“浦项的山火很可疑”的短文。该短文说:“不是说北韩3月11日退出停战协定吗?好像北韩做了手脚。也许是先扰乱后方,后进行打击的战术?”此文说浦项失火的“幕后黑手”是北韩,以此刺激民众对北不安心理.

한 포털 사이트에는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에 의해서 내일(11일) 일시적으로 전국 학교가 휴교하기로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내용이 인터넷과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퍼지면서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었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휴교령이 내려질 계획이 전혀 없으니 학생들은 모두 정상 등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某门户网站甚至出现“由于北韩宣布不承认停战协定,明天(11日)全国暂时停课”的消息。此消息在英特网和社交网传开后,全国的学生和家长都陷入了混乱。教育科学技术部负责人说,根本没有下达停课令的计划,学生都应该正常上学。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3월 11일 이후 남북전쟁 난대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정부에서 뭔가 알고 있을 듯. 숨기려고 박시후를 떡밥으로 던진 듯. 피란 가야 돼요 님들"이라고 써 있다. 정부가 전쟁이 날 것을 미리 알고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박시후씨 사건을 퍼뜨렸다는 것이다.
一篇题为“3月11日后南北会打仗”的文章正以网络社区为主要平台急速扩散。文章说,“政府好像知道什么。似乎是为了隐瞒什么才把“朴施厚事件”抛出去掩人耳目。大家都要去避难啊。”意思是说政府事先知道会发生战争,所以才让朴施厚涉嫌性侵被诉事件发酵。

 
标签: 新闻时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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