据调查显示：韩国的娱乐传媒市场去年占了世界第7位哦。看来韩流的影响力的确还不弱哦！那第1位的是哪个国家呢？有兴趣了解的筒子们也一起来了解一下吧！
국내 연예오락·미디어(Entertainment and Media·E&M) 시장 규모가 작년 세계 7위를 차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调查结果显示：去年，国内的演艺娱乐传媒(Entertainment and Media·E&M)市场的规模占了世界第7位。
17일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작년 세계 연예오락·미디어(Entertainment and Media·E&M) 시장은 1조6천385억 달러로 집계됐다.
根据17日多国籍会计·咨询企业PricewaterhouseCoopers（PwC）的调查结果显示，去年世界演艺娱乐传媒市场总计达到了1兆6千385亿美元。
이 중 한국 시장은 451억 달러로 시장규모에서 7위(2.8%)에 올랐다.
其中，韩国市场以451亿美元上升到了市场规模中的第7位（2.8%）。
한국을 포함한 시장규모 상위 10개국 시장 규모는 총 1조2천302억 달러로 전체의 75.1%에 달했다.
包括韩国在内，市场规模中的前10位市场规模总计1兆2千302亿美元，占了全体的75.1%。
그 중 1위는 미국 시장으로 4천988억 달러(30.5%)를 나타냈다.
其中，美国市场以4千988亿美元占了第1位（30.5%）。
일본(1천916억 달러), 중국(1천153억 달러), 독일(974억 달러), 영국(855억 달러), 프랑스(697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프랑스 다음이었다.
接下来是日本（1千916亿美元）、中国（1千153亿美元）、德国（974亿美元）、英国(855亿美元)、法国（697亿美元）。而韩国则排在法国之后。
한국은 시장 비율로는 전체 시장의 3%에 못 미치지만,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 시장보다 활발하게 성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韩国市场所占比例虽然不足整体市场的3%，但是相比美国、日本等先进国家市场，显出正处于活跃成长中的状态。
작년 한국 시장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7.4%로 세계 시장 성장률(5.1%)을 웃돌았다.
去年韩国市场对比前年的成长率为7.4%，领先世界市场的成长率（5.1%）。
상위 10개 국가 중 한국보다 성장률이 높은 곳은 중국과 브라질(각 15.2%)밖에 없다.
在前10位的国家中，只有中国和韩国(各15.2%)的成长率高过韩国。
한국 E&M 시장에서 특히 유무선 인터넷 광고 산업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从韩国的E&M市场中可以看出，特别是有线和无线网络广告产业的作用变大了。
작년 국내 유무선 인터넷 광고 시장규모는 28억 달러로 전년보다 29.2% 성장했다.
去年国内有线和无线网络广告的市场规模达到了28亿，比前年增长了29.2%。
시장 규모로는 6위에 그치지만 2013년∼2017년 사이 예상되는 성장률은 56.3%에 이르러 시장 산업 중 가장 컸다.
（网络广告）市场规模虽然只占第6位，但2013年~2017年间可以预想到成长率会达到56.3%，是市场产业中成长最快的。
PwC는 국내에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포털업체가 온라인 광고시장을 빠르게 넓혀감에 따라 인터넷 광고 분야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PwC评价道：随着国内的智能手机大众化以及门户企业快速地扩宽了网上广告市场，网络广告的方面的潜在力非常大。
아울러 PwC는 국내 E&M 산업 분야 중 앞으로 5년간 신문은 유일하게 시장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同时，PwC预测国内的E&M产业方面中，未来五年间报纸行业会是唯一市场会变小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