散布宋慧乔“包养谣言”的24名人员被检察机关起诉

   2015-03-03 3150
核心提示:由于之前在网络上散布宋慧乔和某政治人物是赞助关系并获得了经济利益等言论,近日24名嫌疑人员已被检察机关简略起诉并处以罚金。

由于之前在网络上散布“宋慧乔和某政治人物是赞助关系并获得了经济利益”等言论,近日24名嫌疑人员已被检察机关简略起诉并处以罚金。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는 배우 송혜교(32)씨에게 정치인 스폰서가 있다는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누리꾼 21명을 벌금 50만∼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首尔中央地方检察厅刑事7部(金兴烈(音译)部长检察官)5日透露,在网络散布演员宋慧乔(32岁)被政治人物包养这一虚假消息的21名网民,因诽谤嫌疑(违反了利用促进情报通信网和情报保护等相关法律)被简略起诉并处以50~100万的罚金。

이들은 2008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개인 블로그 등 인터넷 상에서 송씨가 모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이며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퍼뜨렸다는 혐의로 지난해 초 송씨로부터 고소당했다.
2008年9月到2011年12月这些人在个人博客等网络上发表了“宋氏和某政治人物是包养关系并获得了经济利益”,去年初被宋氏以散播谣言嫌疑起诉。

검찰은 고소된 41명 중 혐의가 입증되고 신분이 확인된 24명을 약식기소했다. 이들은 대부분이 20∼30대 회사원이었으며 개중에는 의사도 있었다.
检察机关称,对被起诉的41名人员中已证明嫌疑的24名进行简略式起诉。这些人大部分是20~30岁的公司职员,其中也有医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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