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고생한 내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로 나타났다.为辛苦了一年的自己准备一份圣诞礼物的话,最有人气的是智能手机、平板电脑等电子产品。
12일 인터넷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페이스북) 팬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응답하라! 나를 위한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37.2%의 응답자가 스마트한 기기 전자제품을 뽑았다. 이어 2위 패션아이템(25.6%), 3위 공연티켓(16.6%), 4위 액세서리(12.2%), 5위 화장품(6.7%), 기타(1.7%)의 순위로 집계됐다.
12日某网站对6万6千名粉丝做了关于“回答吧!想给自己的圣诞礼物”的调查问卷中,37.2%的回答者选择了智能电子产品。接下来是时尚单品(25.6%),第三位是演出门票(25.6%),第四位是首饰(12.2%),第五位是化妆品(6.7%),其他(1.7%)
이번 조사는 남·여 성비율이 4대6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럼에도 스마트한 전자기기를 갖고 싶다는 의견이 높게 나온 점이 특이한 점으로 분석됐다.
本次调查中男女比例为4比6,女性比男性回答率更高。但还是出现了电子产品这样的答案。
응답자들은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기 위해 태블릿 PC를 받고 싶다. 집에서 휴식할 때 태블릿 PC 1대만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등의 답변을 했다.
回答者这样解释:“(电子产品)可以提高工作效率,可以使上下班时间过得更有意义。家里休息的时候要是有台平板电脑就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