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人旅游最想去的国家是法国

   2015-02-27 3460
核心提示:한국관광공사의 해외여행 실태트렌드 조사에 나타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관광객의 속마음이다. 비용 때문에 생기는 간극이다.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여행 실태·트렌드 조사’에 나타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관광객의 속마음이다. 비용 때문에 생기는 간극이다. 이 조사는 지난해 11월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从韩国观光公社的《海外旅行实态与趋势调查》可以看出海外旅行游客的内心想法。因费用产生问题。这是2013年11月对1000名18岁以上有过海外旅行经验者为对象实施的调查。

경비와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가고 싶은 여행지 1위는 프랑스(37.4%, 복수응답)였다. 호주(35.7%)와 미국(32.9%)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경비·일정을 감안하면 결과가 확 달라졌다. 1위는 홍콩·마카오(36.1%)였고 중국(35%), 일본(34.3%), 태국(31.2%) 등의 선호도가 높았다. 프랑스는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저비용항공사는 이미 발 빠르게 이런 경향에 대응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다음 달부터 홍콩 노선을 주 7회에서 12회로 늘린다. 홍콩계 HK익스프레스도 신규 취항했다. 타이에어아시아X도 다음 달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근거리 국제 항공편의 증편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如果不涉及经费和日程问题,最想去的目的地是法国(37.4%,多项选择),其次是澳洲(35.7%)和美国(32.9%)。但是考虑到经费和日程后选择结果变的大不一样。排在第一的是去香港澳门(36.1%),然后是中国(35%),日本(34.3%),泰国(31.2%),法国甚至没有进入前十名。为迎合这一倾向,低价航空公司迅速行动起来,济州航空从6月开始将飞往香港的航班从每周7班增加到12班;香港籍HK Express开通了新航线;泰国亚洲航空X也将从6月起开通新航线。济洲航空的相关人士表示“未来将积极推动增加近距离国际航班”。

‘여행지를 누가 결정했느냐’는 질문에 ‘본인’이란 응답이 가장 많은 계층은 20대 여성(62.5%)과 30대 여성(61.5%)이었다. 반면 50대 이상 여성은 이 비율이 31.9%였다.
问及“旅行由谁来决定”时回答“本人”的最高群体是20岁女性(62.5%)和30岁女性(61.5%)。反过来50岁以上的女性只占31.9%。

정보기술(IT)은 해외 여행의 동반자가 됐다. ‘여행 때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절반(42.9%)에 육박했고, 정보를 얻는 원천도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69%)가 1위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한다’는 응답도 55%에 달했다. SNS를 통해 자기가 사는 집을 여행자에게 제공하는 ‘소셜 숙박’을 해볼 생각이 있다는 답도 43.8%에 달했다.
情报技术IT成为旅行时的最佳帮手。42.9%的人表示“旅行时会使用通信器材”,69%的人会从博客和社区获得情报,55%的人表示通过SNS经验共享,还有43.8%的人回答“有想通过SNS将自己住的房子提供给旅客住宿的想法。

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최대한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우선시하는 답(47.6%)은 한곳에서 여유롭게 여행하는 쪽에 중점을 둔 응답(26.3%)보다 훨씬 많았다. 패키지 여행(32%)보다 자유여행(36.7%)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실제 여행에선 자유여행(39.9%)과 패키지(38.4%)가 엇비슷했다.
但有一些情况仍没有发生改变。回答想要尽可能多游览一些地区的人(47.6)要比喜欢在一个地方轻松旅行的人(26.3%)要多。虽然人们与跟团(32%)相比更喜欢自由行(36.7%),但在实际旅行时,自由行(39.9%)和团游(38.2%)的比例非常接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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