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日微博热议的徒手拆卸ATM提款机的“女汉子”事件今日被韩媒发现并进行了报道,并称该女子是“女侠客”。让我们看一下韩媒是如何报道这次的奇葩事件吧~
홧김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맨손으로 마구 부수는 일명 ‘여자 협객’의 모습이 포착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网上曝光徒手怒砸ATM又名“女汉子”的照片,而成为中国网民热议的话题。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둥성 둥관시 시내에 있는 한 쇼핑몰 내에서는 보통 체격의 여성이 ATM기 앞에서 마구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日,据当地媒体报道,16日,位于广东东莞市市内的某商场里,一般身材的一位女性站在ATM前面发火的样子被曝光。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ATM기에 자신의 은행 카드를 넣었는데 기계 오류로 카드가 반환되지 않자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据目击者称,该女性在ATM插入银行卡之后,因机器故障吞卡从而引起愤怒。
일반 성인 여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체격의 이 여성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자 ATM기를 마구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기계가 카드를 돌려주지 않자 천천히 기계 뒤로 물러나는 듯 하더니 온 힘을 다해 기계의 스크린 부분을 가격했다.
身材与一般常人差不多这位女性因怒火涌上心头开始对ATM拍拍打打。但ATM机仍未将银行卡吐出,她开始慢慢的往后退,使劲全身力量对机器的屏幕部分进行攻击。
여러 번의 가격 이후 기계의 전면을 손으로 뜯어내기 시작했고, 기계 내부에 있던 전표용 종이 및 부품들이 하나 둘 밖으로 뜯겨져 나왔다.
经过多次攻击之后,开始徒手将整个机器进行拆卸,机器内部的存取款凭证用纸及部品一个个被拆除。
순식간에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고 목격자들은 이를 신기한 듯 바라봤지만 여성은 아랑곳 하지 않고 기계를 해체하는데 열중했다.
瞬间周围一片狼藉,在众多目击者关注下,仍然不为所动,继续热衷于拆卸机器。
한참 뒤에야 은행 직원들이 나와 여성을 사무실로 인계했다. 은행의 신고로 사건을 조사중인 현지 경찰은 해당 여성의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정했으며, 현재 인근 정신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不久之后银行职员出现将该女带走。接到银行报警的现地警察表示,该女性精神异常,已经送往附近的精神病院进行治疗。
은행 측은 “기계가 완전히 망가졌지만 다행히 기계 내부의 현금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문제의 여성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기계에 분풀이를 한 것”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银行方面荒唐的表示:“虽然极其完全损坏,幸运的是机器内的现今完好无埙”,“制造事端的该女性并不是冲着钱而是对极其泄愤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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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곳도 하지 않다.:若无其事、不理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