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管中国还是韩国,孩子们的教育问题都是家长最为关注的话题,最近孩子们接受教育的时间越来越早,从以前的满8岁到现在的幼儿园早教,大部分孩子从三岁开始就已经接触英语等外语,其实教育专家表示,过早接受外语教育将不利于孩子成长。
현재 유치원생 3명 중 1명은 만 3세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이 15일 서울·경기지역 학부모 7628명을 대상으로 조기 영어교육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아이들의 35%가 만 3세에 영어교육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현재 고2 학생들이 만 3세에 영어교육을 시작했다는 비율(3.2%)의 11배나 돼 조기 영어교육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据调查数据显示,现在幼儿园3名学生中就有一名学生从满三岁开始就学习英语。15日,新政治民主联合会于恩惠议员表示,以首尔·京畿地区的学生父母7628名为调查对象进行了早期英语教育关联的问卷调查,结果显示,现在上幼儿园的满五岁的儿童中,35%在“满三岁”时就已经开始接受英语教育。现在上高二的学生中,满三岁就接受英语教育的学生比率为3.2%,可谓增长了11倍,可见早期英语教育正在深入。
영어교육을 시작했다는 시점도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은 만 5세(29%), 중학교 2학년은 초등학교 1학년(28.9%), 고등학교 2학년은 초등학교 3학년(31.1%)이라고 밝혀 나이가 어릴수록 빨라졌다. 유아기 영어교육 찬성률도 만 5세 유아 학부모가 71.9%로 가장 높고, 학령이 오를 수록 떨어져 고등학교 2학년 학부모가 43.1%로 가장 낮았다.
英语教育开始的起点,以小学生三年级生来看,满五岁开始的占29%,初二学生,小学一年级开始学的占28.9%,高二学生从小学三年级开始学的占31.1%,证明年龄越小开始的时间越早。幼儿英语教育赞成率中,赞成满五岁开始的学生家长人数为71.9%,占据比率最多。学生年龄越高,则越低。高二学生父母仅为43.1%,赞成率最低。
그러나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989명의 설문조사에서는 유치원 원장·교사의 59.2%가 조기 영어교육에 반대했다. 주된 이유로는 "유아의 발달·교육상 적합하지 않기 때문"(52.8%), "모국어 습득에 방해가 되기 때문"(16.5%) 등이 꼽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조기 영어교육은 내 아이만 뒤처질지 모른다는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로 확산되는 현상"이라며 "유아교육 기관 내 영어교육에 대한 제도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但是幼儿园·小学989名老师参与的问卷调查结果显示,幼儿院院长·教师的59.2%都反对早期英语教育。主要理由是“幼儿的发育·教育方面不合适”(52.8%),“有碍于学习母语”(16.5%)等。新民主政治联合会表示:“早期英语教育是因为父母认为的:只有我的孩子会落后于其他孩子的不安心理不断发展而形成的现象”,“有必要树立幼儿教育系统内对于英语教育的制度性规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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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다:深化
모순이 일층 심화되다. 矛盾进一步加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