跟完售女这个名称最搭的主人公，非孔孝真莫属。因其跟模特相比也毫不逊色的比例以及时髦触觉，只要每次有作品推出，就会引发话题，称她为完售女一点都不为过!
완판녀라는 명칭에 가장 적절한 주인공은 바로 공효진이 아닐까 싶다. 모델 못지 않은 비율과 패션 감각을 지닌 그는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완판녀의 파워를 입증 하고 있다.跟完售女这个名称最搭的主人公，非孔孝真莫属。因其跟模特相比也毫不逊色的比例以及时髦触觉，只要每次有作品推出，就会引发话题，称她为完售女一点都不为过！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 중인 공효진은 기자 간담회에서 패션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역시 대한민국의 패셔니스타인만큼 매회 입고 나오는 옷마다 화제다.正在SBS水木电视剧《没关系 是爱情啊》中热情演出的孔孝真，在记者见面会上自信地展示了高端时髦。让人不禁惊叹，果然是大韩民国的时髦达人，每次穿出来的衣服都会成为话题。
▶ 공블리가 팬츠를 입는 방법▶ 孔可爱裤子穿搭法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5회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기본 반팔티에 마린룩을 떠올리게 하는 블루 컬러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SBS水木电视剧《没关系 是爱情啊》第5集里，白色基本款半袖T恤搭配水手风蓝色阔腿裤（와이드 팬츠 wide pants）。
팬츠로 하의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상의에는 화이트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를 매치하고 블루 팬츠 스타일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전달하면서 편안함과 여유로움 또한 느껴졌다.以下半身裤子作为亮点，上半身就搭配圆领白色T恤，这样下衣的蓝色裤子就像一种不经意的点缀，传递出自然恬静还有自由的感觉。
무엇보다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배기 핏의 팬츠로 트렌디함까지 놓치지 않아 역시나 명불허전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先不说别的，单是能够抓住高腰款阔腿裤这个潮流趋势，就再次证明了孔孝真是个名副其实的时髦达人啊！
▶ 레이스 스커트로 ‘여성미UP’▶ 用蕾丝裙让女性美UP
6회에서는 공효진이 팬츠를 벗고 여성스러운 스커트를 입었다. 극 중 막 시작되는 연인의 설렘을 담은 레이스 패턴 스커트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在第6集里，孔孝真换掉裤子，穿上了女性化的裙装。在剧中刚开始就带着恋爱中人的那份悸动，穿着蕾丝图案的裙子，尽显女性魅力。
공효진이 선택한 스커트는 펜슬라인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제품으로 그는 여기에 베이직한 티셔츠, 카멜 컬러의 백과 샌들을 더해 캐주얼한 무드를 가미했다.孔孝真所选择的铅笔裙线条流畅修长，在此之上，搭配基本款T恤，加上骆色包包以及凉鞋作为点缀，显得很随性。
프로페셔널한 의사의 모습이 아닌 여자 지해수를 보여주는 완벽한 스타일이자 조인성이 선택한 느낌 있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그야말로 안성맞춤이였던 스타일링이다.这身搭配一改专业医生范儿，完美呈现池海秀女人的一面；而且，作为一份礼品，颇有一种赵寅成偏爱的知性美，这种风格合适不过。
▶ 캐주얼한 데님원피스로 유니크한 스타일링▶ 随性的丹宁牛仔连衣裙展示独特风格
공효진에게 더 없이 어울렸던 데님 원피스는 매회 보여주던 팬츠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달했다.穿在孔孝真身上毫不违和的丹宁牛仔连衣裙，每次都传达出跟穿裤子的她不同的感觉。
적당히 루즈한 핏과 펄럭이는 나팔 소매의 데님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공효진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略显宽松却很合身的丹宁牛仔连衣裙，飘逸的喇叭袖，给人自由随性的感觉，同时，穿在孔孝真身上又展示出了她独特的酷酷魅力。
또한 블루 컬러의 데님 원피스에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원피스 어깨 부분에 셔링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골라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가미했다.除此以外，再加上皮条凉鞋跟蓝色丹宁牛仔连衣裙的搭配，就成了很有感觉又很独特的造型。特别是这款连衣裙在肩膀位置灵活运用了衣褶想象，不仅体现了女性美，还增添了活力。
【新造词学习】
*완판녀*完售女드라마나 연극 등의 방송매체에서 여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옷이 완전히 다 팔리는것을 말한다.在电视剧话剧等影视作品中，女演员们出场时穿的衣服都会全部销售一空的意思。（即：완전히 팔리는 녀 全部卖完的女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