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爸爸,我们去哪儿2》中国翻译专题
《爸爸,我们去哪儿2》的尴尬处境
牺牲嘉宾隐私的观察综艺,还能走多远?
跨界综艺&演技的偶像 谁是收视率之王?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능에서는 주로 남자들이 나와서 자기들끼리 다 해먹지 않냐. 내년에는 여자들이 힘을 합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TV report= 李雨仁 记者]在综艺节目中,主要不都是男人们登场后各挡一面嘛?若明年女人们能同心协力做出好的节目就好了。
방송인 박미선이 지난해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쇼오락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꺼내 환호를 이끌어냈던 소감은 결국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남성 방송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의 주요 자리를 꿰찬 것도 모자라, 분야를 막론한 남성들이 예능과 드라마 할 것 없이 TV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电视人朴美善在去年的‘2013KBS演艺大赏’中,获得了娱乐最优秀女子奖,引发欢呼的感言最终成为空话。因为男性电视人霸占着综艺节目的主要地位,而且,无论什么领域,综艺也好电视剧也罢,男性都占据着电视。
그동안 가정에서 엄마에 밀려 소외된 아빠들이 육아 전쟁에 뛰어들었고, 아저씨들은 남자들의 우정을 뛰어넘는 남남케미를 통해 남녀의 러브라인보다 더 애틋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아이들은 드라마와 예능 할 것 없이 등장, 폭넓은 활약으로 어른들의 기를 죽이고 있다.最近,因在家里抵不过妈妈而被疏远的爸爸们也投入到育儿大战,大叔们超越男人间友情的‘男男情意’比男女间的loveline更有难舍难分的氛围。孩子们不管是在综艺还是电视剧中都纷纷登场,广泛的活跃使大人们都顿感无力。
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른바 아3(아빠·아저씨·아이) 열풍의 핵심을 요약해 봤다.归纳一下,今年所谓的核心就是‘3宝(爸爸·大叔·孩子)热潮’,抓住了观众们的心。
◆ 왜 아빠가 없으면 예능이 안 되나?◆ 为何爸爸不在的话综艺就做不成?
아빠와 아이들이 엄마 없는 어색함을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친해지는 과정을 여행을 통해 보여준 아빠! 어디가?의 인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 마이 베이비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빠,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즉 가정 리얼버라이어티의 확산으로 이어졌다. 가정 리얼버라이어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자 이젠 출산 전 단계부터 출산의 고통과 기쁨을 다루는 프로그램(엄마의 탄생)까지 생겨났다. 제목만 보면 엄마에게 포커스를 맞춘 것처럼 보이나 아내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면서 느끼는 아빠의 모습이 핵심인 프로그램이다.‘爸爸去哪儿’通过旅行,展示了爸爸和孩子们克服妈妈不在时的尴尬,相互理解,逐渐亲近的过程,节目人气不断攀升,然后‘超人回来了’‘oh! my baby’等与孩子们一起参加的爸爸,以及与孩子们一起参加的家人,即‘家庭真人秀’一个接一个的出现。家庭真人秀得到了广大观众的关注,现在以至出现了分享消费前一阶段和消费时的痛苦与喜悦的节目(妈妈的诞生)。仅仅看节目的名字的话会像是以妈妈为焦点,其实爸爸陪产的感情流露才是这个节目的核心。
◆ 아저씨 케미가 남녀보다 더 애틋할 수 있다◆大叔基情,堪比男女,更难舍难分
올 초 드라마의 키워드는 남자다.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드라마가 TV의 메인을 차지했다. 이러다 TV에서 여자가 사라지고 말겠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 정점을 찍은 작품은 40~50대 아저씨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대하사극 정도전이다. 고려의 멸망을 목전에 둔 이성계(유동근)와 정도전(조재현), 정몽주(임호) 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남녀의 러브라인보다 더 흥미롭고 애틋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골든크로스의 정보석과 김강우, 빅맨의 엄효섭과 강지환, 닥터 이방인의 최정우와 이종석 등 젊은 남자주인공과 묘한 케미를 이룬 아저씨들의 활약은 시청자들을 TV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今年年初,电视剧的关键词都是‘男人’。为了男人,依赖男人的电视剧占据各大电视的主要地位。以至有人开玩笑说这样下去的话电视剧中就不会有女人了。其顶峰之作就是彰显四五十岁大叔活跃表现的大河史剧‘郑道传’。观众评价,高丽末期的李成桂(刘东根饰)和郑道传(曹在显饰),郑梦周(林湖饰)三人之间的三角关系比男女间的loveline更饶有趣味,鱼水情深。除此之外,还有‘Golden Cross’中的金康宇和郑宝石,‘Big Man’中的严孝燮和姜志焕,‘doctor异乡人(查看专题)’中的崔正宇和李钟硕等,和年轻的男主人公之间有着微妙关系的大叔们正活跃荧屏,吸引了广大观众。
◆ 스타는 아기 때부터 일찌감치 예약해두는 거야◆童星应从娃娃抓起
추사랑, 이하루, 서준·서언, 장준우·준서, 김민율, 홍화리 등 올해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는 아이들의 활약 없이는 설명할 내용이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 스타를 배출했다. 누군가의 아들과 딸로 불리며 관심을 받기 시작한 아이들은 남다른 끼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상황을 역전시켰다. 이젠 추사랑의 아빠 추성훈, 이하루의 아빠 타블로, 서준·서언의 아빠 이휘재, 홍화리의 아빠 홍성흔이 더 자연스러울 정도로 아이들의 위상은 높아졌다. 그러나 TV 출연을 통해 얻은 인기는 모래성과 같이 무너지기도 쉬운 법. 앞으로 어떤 재목으로 성장할지는 아이와 그의 부모에게 달려 있다.如果没有秋小爱,Haru,书俊·书言,张俊宇·俊书,金民律,洪华丽等孩子们的活跃表现,今年的综艺节目和电视剧就无处可圈可点,真是童星辈出。被喊着谁谁家的儿子谁谁家的女儿的同时,也开始受到关注,展示出其不同和可爱的一面。现在,秋小爱的爸爸秋成勋,Haru的爸爸Tablo,书俊·书言的爸爸李辉才,洪华丽的爸爸洪成勋,都能自然而然地和孩子们相处,不再高高在上。但是通过亮相荧屏而获得的人气就像沙堆城一样轻易倒塌。今后,孩子成长为一个什么样的有用之才都取决于他的父母。
中文部分是中国翻译翻译社成员@landenver201贡献的翻译,想要"以译会友",想要和他人分享自己的翻译成果,就快快加入中国翻译翻译社的大军吧。>>戳我了解人才济济的翻译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