电影《二十》作为李炳宪导演的新作,描绘了在拥有一切可能性、谁都可以去爱的二十岁,三名血气方刚的朋友之间灿烂且稚嫩的爱情和友情的故事。电影将于2014年7月开拍,并于12月在韩国上映。
충무로 블루칩 김우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스물( 감독 이병헌, 가제)이 이준호(2PM), 강하늘까지 세 명의 주인공 캐스팅을 마치고 충무로 20대 대표배우로 구성된 남-남-남 조합을 완성 시켰다.被称为忠武路绩优股的金宇彬参与而备受关注的电影《二十》(李炳宪导演),确定李俊昊(2PM)和姜河那加入,完成了20岁男演员们组成的男-男-男搭配。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찬란하게 유치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스무 살의 혈기 넘치는 세 친구 치호, 동우, 경재가 그리는 세가지 유형의 남자 캐릭터를 통해서 20대를 맞이하며 기대하고 경험하고 느끼게 되는 모든 것을 유쾌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낸다.《二十》描绘了在拥有一切可能性、谁都可以去爱的二十岁,三名血气方刚的朋友之间灿烂且稚嫩的爱情和友情的故事。二十岁血气方刚的三位朋友治昊,冬东佑,经宰,通过三种不同类型的人物形象,将用舒畅和现实的手法展示20岁的人生所经历的所有一切。
이성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혈기에 자신의 삶을 올인 한 백수 치호 역에 드라마 상속자들과 영화 친구2를 통해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괴물 같은 신인 김우빈이 가장 먼저 캐스팅된 데 이어, 만화가의 꿈과 배고픈 현실 사이에서 번뇌하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는 재수생 동우 역에는 그룹 2PM의 멤버이자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하고 최근 이병헌, 전도연 주연 협녀: 칼의 기억 촬영을 마친 이준호가 확정됐다.全身心投入到对异性的无法阻止的追求欲望中的治昊,由通过电视剧《连续者们》和电影《朋友2》瞬间成为明星的新人怪物金宇彬饰演。梦想着成为漫画家却在残酷的现实面前无能为力、涉猎各种兼职的复读生东佑由通过电影《监视者们》成功在电影界出道,并且最近刚拍摄完李炳宪导演全度妍主演的《侠女:刀的记忆》的2PM成员李俊昊饰演。
또 남들이 하는 건 다 누리고 사는 21세기형 흔남을 지향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 역은 상속자들, 엔젤 아이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 받은 라이징 스타 강하늘이 선택돼 각기 다른 매력의 색다른 남-남-남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一心成为二十一世纪型的稀有男,享受所有别人所享受事物的大学生经宰由通过《连续者们》、《Angel Eyes》获得认可的姜河那饰演,三男搭配将展示完全不同的魅力。
이렇듯 충무로 20대 남자배우들을 한데 모은 스물은 과속스캔들, 써니의 각색을 맡아 촌철살인 웃음을 선보인 것은 물론, 힘내세요, 병헌씨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20多岁男演员聚集的《二十》,由通过《超速绯闻》、《阳光姐妹淘》带给观众带来笑容,并通过导演独立电影《加油,李先生》而获得认可的李炳宪执导,将是其导演的首部商业影片。
그는 "스물을 통해 20대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는 공감을, 그 시기를 이미 지나온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李导演表示,希望通过《二十》,唤起20代观众的共鸣和已经过了这个年龄的观众的回忆。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실제로 동갑내기인 세 배우가 보여줄 케미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对于金宇彬、李俊昊、姜河那的合作,李导演表示:对实为同龄人的三位主演间的化学反应特别期待。电影预计今夏开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