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도움 안 되는 때밀이 수건과 목욕 문화 없애기摈弃对肌肤无用的搓澡巾和沐浴文化우리는 흔히 피부의 각질을 때라고 합니다. 신체를 보호하는 첫 번째 물리적 방어벽을 우리는 때라고 부르며 불결한 것으로 여기죠.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평생 일주일에 한 번은 모래알과 같은 거친 타월로 박박 문질러서 벗겨 냅니다. 때로는 하도 박박 밀어서 살아 있는 피부층까지 벗겨져 닭살같이 붉은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我们经常把皮肤的角质称之为污垢。我们把保护身体的第一层物理防护膜称之为污垢,觉得它不干净。从我们刚学会走路的时分起,这一辈子我们都每周一次地用粗糙如沙粒般的毛巾把它们揉搓掉。有时分太用力揉搓,以至让活着的皮肤层也脱离,弄出鸡皮疙瘩般的红色伤口。젊을 때는 피부 재생력이 강해 며칠 후면 다시 새살이 돋아나지만, 20대 후반이 되면 때를 밀고 돌아왔을 때 피부가 건조하고 땅겨 보디로션을 찾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굳이 거친 때밀이 수건으로 피부의 살아 있는 세포층까지 박박 밀어 내지 마세요.年轻的时分皮肤再生力强,所以几天后便会长出新肉,但20岁后半期,搓澡回来之后会发现肌肤干燥紧绷,不得不擦身体乳液。请不要非得用粗糙的搓澡巾伤害肌肤的细胞层了。살아 있는 세포의 한 층이라도 아쉬운 나이가 될 테니 부드럽고 자극 없이 죽은 각질만을 살살 제거하세요. 우리 몸에 더럽고 불결한 때는 없습니다. 그저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다가 떨어져 나가기를 기다리는 나의 분신이었던 각질이 있을 뿐이지요.赶紧就快到爱惜每一层肌肤季报的年纪了,所以请轻轻地毫无刺激地、只去除掉死去的角质。我们身体上没有肮脏的污垢。有的只不过是忠诚地尽完自己的本分后等候离开的我的分身——角质而已。[네이버 지식백과] 보디 케어의 기본 (우리가 스킨케어 할 때 이야기하는 모든 것, 2010.4.15, 성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