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准基和南相美在继2007年《狗和狼的工夫》之后,时隔7年有望再次合作新剧《朝鲜神枪手》。此剧以19世纪的朝鲜为背景,讲述身为朝鲜第一剑客的父亲与妹妹死后,男主角舍弃刀剑成为枪手的故事,将接档《Golden Cross》于6月播出。
배우 남상미가 조선 총잡이에 합류한다.演员南相美将参与《朝鲜神枪手》拍摄。
남상미는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수목극 조선 총잡이에서 여자 주인공 정수인에 캐스팅됐다.南相美当先《Golden Cross》后续作品KBS 2TV水木剧《朝鲜神枪手》的女主人公郑秀仁一角。
그는 "극중 정수인은 언뜻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실상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고 당찬 여인이다. 조선시대 남녀의 규율과 법도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는 강인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호흡을 맞추었던 이준기와 다시 한 번 만나게 되어 기쁘다. 윤강과 수인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의 여운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她表示:剧中郑秀仁一角乍一看似温室里的花草,实际上却是布满好奇心勇于挑战,拥有冒险精神,布满勇气的有魄力的女性。 不拘泥于朝鲜时期男女规律和法度,是向往新世界的坚韧的人物角色。能与曾在《狗和狼的工夫》有过合作的李准基再一次见面感到很快乐。为了展示允江和秀仁的爱情,给观众带来无限感动,我将尽最大努力。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朝鲜神枪手》讲述的是朝鲜最后一位剑客如何成长为民族英雄神枪手的过程的感性动作爱情片。是由2011年曾创造公男废人症候群的《公主的男人》的导演金郑敏导演执导。
제작진은 "사랑과 시대적 소명 사이에 선 총잡이 이준기(박윤강)와 새로운 세계를 가슴에 품은 신여성 남상미(정수인)의 낭만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며 감성액션로맨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制作团队表示:在爱情与宿命间挣扎的‘神枪手’李准基(朴允江)和梦想着新世界的新时期女性南相美(郑秀仁)间的浪漫爱情主演将给观众带来心灵震撼感性的动作爱情故事将会给观众带来全新的感觉。
이달 중순 첫 촬영에 돌입,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该剧将于本月中旬进行首次拍摄,于6月进行首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