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人气搭配JYJ成员朴有天主演的电视剧《Three Days》得到了很多喜爱,剧中朴有天饰演的韩泰京一直都是深沉严肃一本正经的。而在拍摄现场有天难掩搞怪本性,卖萌淘气的表情真是让观众们拍手大笑阿~如今《Three Days》b播放接近尾声,会迎来怎样的结局让我们期待着等下去吧!~
쓰리데이즈 박유천의극과극 표정이 눈길을 끈다SBS《Three Days》朴有天迥然不同的表情吸引了人们的视野。
최근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극 중 이동휘 대통령(손현주)를 혼신을 다해 지키는 청와대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은 박유천의 다양한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最近SBS水木电视剧《Three Days》的官方网站上公开了在剧中扮演全力以赴保护李东辉总统(孙贤周饰)的青瓦台警卫员韩泰京的朴有天多样的拍摄现场照片。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귀엽고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개구쟁이 소년으로 변신해 익살스러움을 보이는가 하면, 의자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公开的照片中朴有天以可爱淘气的表情变身为滑稽淘气少年,也展示了垂着脑袋坐在椅子上的挫折面貌。
극 중 이동휘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헌신적이고 액션신을 찍을땐 날카롭고 강렬한 데다 명석한 두뇌까지 지닌 한태경의 모습이 아닌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박유천의 모습은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임을 짐작케 했다.不同于剧中为了守护总统能拼上性命、在拍摄动作戏时不惜身体卖力演出且具有睿智头脑的韩泰京不同,从朴有每天真烂漫且布满孩子气的样子可以看出他是拍摄现场的氛围制造者。
쓰리데이즈는 현재 결말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재신그룹 회장(김도진)은 이동휘 대통령을 저격하려는 음모를 멈추지 않았고, 이를 막기 위한 한태경의 최후의 경호가 시작됨을 알렸다. 쓰리데이즈 후속으로는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방송된다. 现在距离《Three Days》结局只剩下两周,在信集团会长(金道振饰)阻击李东辉总统的阴谋还在进行,为了阻止这一切,韩泰京最后的警卫工作也开始了。接档《Three Days》,李胜基、车胜元、高雅拉主演的《你们被包围了》将播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