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귀에 경 읽기]
우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우이독경(牛耳讀經)'과 같은 뜻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살아가는 데에 지침이 될 만한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책을 떠난 식자란 있을 수 없다]
지식을 쌓는 데에는 책만한 것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이다.
책과 독서에 관련된 속담